하루를 쇼핑몰 올드타운 근처에서 놀기로 한 이상 시내 여기저기 시장과 쇼핑몰을 돌아다니는 시간이 꽤 길었다시장에는 그야말로 없는 것이 없을 만큼 세상의 온갖 물건들이 총 망라되어 있어 재미있는 구경거리로 충분했지만 같은 곳을 몇 번씩이나 가고 또 갔던 것은 애들이 짜놓은 스케줄에 맞추다 보니 더 그랬던 것 같기도 하고,치앙마이의 님만해민에 위치한 현대식 건물의 복합공간인 원님만 쇼핑몰과 광장 주변으로 쇼핑몰 이어진 여러 마켓들을 볼 수 있었지만 골목길 따라 구역마다 이름이 다른 마켓과 쇼핑몰들이 겹치듯 에워쌓인 경계가 헷갈렸다 원님만 광장에서 그 주변을 따라 밤낮없이 몇 번이나 맴돌았는데도 여전히 모호한 경계를 가늠할 수가 없었다 금요일과 주말에 열린다는 원님만 광장 등은 우리가 간 시점인 크리스마스를 앞둔 평일에도 화려한 모습으로 열려 있었는데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그랬던 것 같고 쇼핑몰 더불어 넘쳐난 관광객들로 원님만 광장 카페, 식당, 갤러리 들은 한층 고조된 분위기를 자아냈다서로가 다른 국적을 지닌 많은 사람 속에 낀 우리 가족도 다함께 치앙마이를 즐겼다원님만 2017년 12월에 개장했다고 한 이곳은 님만해민 지역에 위치해 있다 태국 북부의 전통 건축 양식인 란나 스타일에 현대적인 디자인을 더한 분위기의 복합 문화 공간이면서 쇼핑몰이다원님만 쇼핑몰1층과 2층 그리고 별관으로 구성되어 쇼핑몰 있어 여러 다양한 상점과 카페 식당 갤러리 등이 모여 있는별관에는 주로 태국의 관광상품을 파는 곳광장 앞 통로 원님만 광장 매주 금~일요일마다 야시장이 열린다는 이곳에는밤과 낮의 구별이 잘되지 않을 정도로 불야성을 이룬다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는 원님만 광장 야시장띵크 파크 야시장일본식 길거리 음식 등 일본풍의 독특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다양한 일본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곳 쇼핑몰 원님만 건너편에 있고 마야몰 가기 전에 교차로에 자리하고 있다 저녁이면 더 화려한 모습의 상점 카페 수공예품 가게 등을 볼 수 있다아직 저녁이 이른 시간 가게들은 준비 중와~ 거대한 나무 아래 태국 곳곳에 일본 문화가 깃든 흔적들을 더러 볼 수 있다마야몰쇼핑과 카페, 식당, 오락, 멀티플렉스 영화관을 보유하고 있는 대형 고급 쇼핑몰이다현대적인 분위기와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쇼핑몰 있지만 아주 고급스럽지도 그렇다고 저렴하지도 않아 보인다 여행자들에게는 한 곳에서 쇼핑과 휴식을 제공하고 있어 편리하다 큰 쇼핑몰답게 정문 앞에 차려진 거대한 사당이 있다마야몰 스퀘어 앞은 엄청난 인파로 교통 혼잡을 볼 수 있는 곳 사거리는 사람보다 교통수단이 먼저일까? 횡단보도를 건너려면 족히 10여 분을 기다려야 하는 파란불 신호등그럼에도 이곳을 3번 이상을 오고 갔던,다이소 쇼핑몰 어디에도 다 쇼핑몰 있는 듯식당가 문신한 남자가 직접 요리해 주는 팟다이를 먹을 수 있다면 아주 운이 좋은 것이라는 아이들 일명 문신남 팟타이와 우유에 만 찰밥과 생망고를 잘라 플레이팅 한 망고밥구경하다가 간식으로 한 번, 저녁 식사로 또 한 번 같은 메뉴로 두 번이나 먹었던 마야몰의 식당에서무슨 카페의 음료란 음료들은 다 맛봐야 하는 딸들 배도 안 부른지 몰라!마야 몰 쇼핑몰 측면의 거목을 지나며 저녁 마야 몰의 측면저녁 시간의 마야 몰연예인인지, 틱톡 하는 애들인지 시선을 붙잡기에 충분한 그룹린컴 야시장 치앙마이 대학교 근처에 위치한 현지인과 학생들이 주로 찾는다는 야시장이다다양한 현지 음식들을 저렴한 가격에 즐 길 수 있다고 하는데 원님만의 화려함과는 너무 대조적으로 조용하고 소탈한 분위기여서 의외다 싶다 아마도 주말이 아니어서인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