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아와 한달만에 만났습니다.지난 21회캠프보다 여유롭게 캠프생활을 해서인지 한국에 돌아오기가 싫어다고 합니다.건강한 모습으로 수아를 다시 만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한달동안 신경 많이 써주신 덕분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