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그 체험단 시골쥐입니다.​​자취하시는 분들은 공감하실 텐데,​요즘 숨만 쉬어도 돈이 줄줄 새는 것 같습니다.​​심지어 물가도 엄청 오르고 있어서​돈 모으기가 더 힘든 것 같은데요.​​​​이런 문제가 점점 커지다 보니,​저랑 비슷한 걱정을 하는 분들도​많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저는 자취를 좀 오랜 기간 한편이라 ​어떻게 하면 돈을 모을 수 있을지 생각하면서,​이런저런 시도를 많이 해봤는데요.​​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일상생활 속에서 나가는 비용을​줄여야 돈이 좀 모이는 것 같습니다.​​그래서 처음엔 밥을 좀 덜먹고,​샴푸나 린스도 조금씩만 쓰는 식으로​조금씩이라도 절약했었는데요.​​ 이것도 한두 번이지,​절약은 꾸준히 오래 하는 게 중요한데,​이런 식으로 해서는 오래 하지는 못하겠더라고요.​​그러다가 취미로만 운영하던,​블로그로도 블로그 체험단 수익창출이나​생활비 저축을 할 수 있다는,​글을 보게 됐습니다.​​안녕하세요. 상경한 시골쥐입니다. 저는 한 달에 30만 원으로 생활합니다. 그게 현실적으로 어떻게 가능한...​​예전에는 진짜 취미로만 운영하던 거라,​수익창출까지는 아니더라도,​생활비 절약 방법에 대해 좀 더 알아보다가 ​체험단이라는 걸 알게 됐는데요.​​이게 말 그대로 식당이나, 각종 뷰티숍들, 헬스장 등,​여러 카테고리의 매장을 '무료로'체험해 보고​ 여기에 대한 리뷰를 블로그에 써주는 겁니다.​​​​블로그 지수가 높으면,​체험단 하기 좋다고 들었는데,​​저는 워낙 오래전부터 블로그를​운영해서 그런지 운 좋게,​블덱스 지수가 높은 편이여서,​크게 고민하지 않고 바로 시작해 봤는데요.​​안녕하세요. 시골쥐입니다. 요즘 정말 밖에서 밥 한 번 사 먹기 무섭습니다. 블로그 체험단 물가가 너무 올라서, 이제 한 ...​​저는 벌써 체험단도 4년 정도 해서,​며칠 전에 계산해 보니 이걸로만​천만 원은 넘게 절약을 했더라고요.​​그런데 이것도 하다 보니까,​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혜택을,​더 받으면서 활동할 수 있을지도​나름대로 연구해 봤습니다.​​제가 찾은 방법은 체험단으로​제공하는 단가가 높으면서,​경쟁률은 낮은 플랫폼을 찾는 것이었는데요.​​체험단이라고 다 똑같은 게 아니라,​플랫폼별로 상대적으로​제공 내역 단가가 높은 곳이 있고,​반대로 단가가 낮은 곳이 있습니다.​​체험단 할 때 무엇보다,​이 플랫폼을 잘 찾아서 최대한​이득을 많이 챙기는 게 좋겠다 싶어서​저는 진짜 안 써본 플랫폼이 없는 것 같네요.. ㅎ​​그러다가 몇 달 전에​진짜 괜찮은 플랫폼을 찾아서,​오늘은 블로그 체험단 그 정보를 풀어볼까 합니다.​​​​​일단 플랫폼 소개를 하기 전에,​​이제 막 블로그를 시작하셨다면,​바로 체험단에 도전하기보다는​내 돈 내산으로 다녀온 매장들에 대한​리뷰를 남겨보는 게 좋은데요.​​왜냐하면 광고주 입장에서는,​블로그에 여태 아무것도 안 올린​블로거보다는 글이 어느 정도​발행된 블로거를 뽑고 싶기 때문이죠.​​여태 글을 어떻게 발행했는지,​확인을 하고, 블로거를 뽑는 경우가 많아서​글을 한 번도 올린 적이 없으시다면,​​진짜 적어도 5개 정도는​내돈내산 리뷰를 작성해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그리고 글을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이웃 관리랑 댓글 관리도 진짜 중요합니다.​​블로그 지수가 높으면 체험단에도,​잘 선정되는 편인데요.​​그런데 이 블로그 지수를 높이려면,​이웃 수랑, 댓글 관리를 잘 해주는 게,​도움이 되기 블로그 체험단 때문에,​​꾸준히 글을 쓰면서,​별거 아닌 거 같아 보여도 이웃,​댓글 관리까지 해주면 어느새​지수가 많이 올라오실 겁니다.​​하지만 이렇게 어느 정도 블로그에​쌓인 글이 많아져서 이제 좀​체험단 신청해 볼까? 싶어서​​레뷰나, 디너의 여왕 같은 유명한,​체험단 플랫폼 들어가 보면​아마 충격을 받으실 수도 있는데요.​​​​지원해 볼만 한가 싶어서 확인해 보면,​지원자 수가 천명을 가뿐히 넘기는​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죠..​​​​다른 곳을 봐도 1000명을 넘기는 건 두 개 정도지만,​기본적으로 지원자 수가 500명이 넘는 게​ 대부분인 상황입니다;​​저 역시 예전부터 체험단을 해왔지만, ​몇 년 전에는 경쟁률이 ​이 정도로 심한 건 아니었는데요.​​그래서 체험단 신청하면,​잘 뽑히는 편이였어서​꽤 쏠쏠하게 블로그 체험단 생활비, 식비 절약을 했었죠.​​그런데 최근 들어 체험단을 하려는​사람들이 많아져서 그런지,​​최적블을 가지고 있어도 이렇게​지원자들이 쏠리면 잘 안 뽑히는​경우가 많아진 것 같습니다.​​블로그로만 절약하던 돈이​한두 푼이 아니었던 상황이라,​쉽게 포기도 안되고,​​그렇다고 체험단 활동을,​더 해보려고 해도 잘 안 뽑히는,​상황이니 막막하기만 했습니다.​​물론 제공 단가 2~3만 원 정도로 ​낮은 체험단은 경쟁률이 심한 편은 아니긴 하지만,​​2~3만 원대 체험단은​매장까지 왔다 갔다 하는 왕복​교통비랑, 시간 대비 얻는 게 많이 없죠.​​그래서 일단 원래 쓰던 플랫폼도​보면서 새로운 플랫폼을 찾기 시작했는데요.​​그러다가 우연히 블덱스체험단이라는​플랫폼을 찾게 됐습니다.​​​​오랜만에 블덱스에 지수 확인하러,​들어갔다가 못 보던 광고가​생겨서 봤더니 체험단 블로그 체험단 플랫폼이더라고요.​​정착할 체험단 플랫폼 찾느라,​꽤 많이 찾아봤는데요.​​보통 생긴지 얼마 안 된 플랫폼은​대부분 제공 내역이 낮고,​신청할 만한 것도 많이 없는 경우가 많았습니다.​​그래서 여기도 생긴지 얼마,​안된 거 같아 일단 크게​기대는 안 하고 들어가 봤는데요.​​​​그런데 예상보다 객단가도 높고,​경쟁률도 약한 편이더라고요.​​21만 원 바이크,​20만 원 가정용 천국의 계단,​13만 원 상당 건강식품,​7만 원 상당 식당 이용권까지.​​10만 원을 훌쩍 넘는 체험단들부터,​식당 이용권도 제공 내역이​5만 원 이상인 게 많았습니다.​​​​신청할 수 있는 체험단도​227개나 되는데,​필터 기능까지 있어서 원하는​체험단을 쉽게 찾을 수 있고,​​지원자 수를 잘 보시면,​200명이 넘는 것도 없어서 지금 ​블루오션인듯합니다.​​​위에서 보셨듯 블로그 체험단 다른 플랫폼들은,​신청할만하다 싶으면, 지원자 수가 1000명이 넘는 경우가 많은데,​여기는 많아야 100명 대더라고요.​​제가 지금 블덱스체험단 사용한 지​3개월 정도 밖에 안됐는데,​여기서만 80만 원 정도 혜택본 듯합니다.​​아마 최적 블로거 시라면 90프로 이상​뽑힌다고 보시면 되고, ​​초보 블로거라도,​다른 곳들보다는 훨씬 잘 뽑힐 것 같습니다.​​다만 한 가지 알아둬야 할 것은,​언제 블로거들이 몰릴지 모른다는 건데요.​​앞에서도 말했듯 블덱스 메인화면에서,​크게 홍보를 하고 있어서,​신규 유입자수가 엄청 늘고 있는 것 같습니다.​​​​제가 처음 시작했을 때까지만 해도,​6,000명 정도였는데, ​지금은 벌써 12,000명을 앞두고 있네요.​​그래도 아직 늦지 않은 것 같으니,​가능하신 분들은 빨리 가입하셔서 ​조금이라도 혜택을 블로그 체험단 얻어 가시길 바랍니다.​​이상 시골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