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민엄마입니다. 마지막 편지라니... 울컥하네요. 4주동안을 매일매일 보내주시는 문자들과 올려주시는 사진들과 함께 하다보니, 얼굴도 모르지만 너무나 친숙한 분 같이 느껴졌었는데요...
정말 감사합니다. 집에서 한 명도 데리고있기 쉽지않은 나이대의 아이들을 그렇게 많이 돌봐주시면서도, 하나하나 신경써주시고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챙겨주시는게 눈에 보이는 것 같았어요. 깊은 감사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벌써 마지막 주네요. 처음 보내고 5주가 언제 지나가나 걱정하고 있었는데 벌써 마지막 주가 되었어요.
그동안 아이들 잘 보살펴 주시고 세심하게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벌써 겨울캠프 생각하고 있을만큼 만족하는 캠프였습니다.
관계자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아이들을잘 돌봐주신 선생님과  스텝 여려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CIA영어캠프입니다. 소중한 글 감사드립니다. 저희도 벌써 마지막주가 되었나 싶을정도로 시간이 빨리 지나갔네요. 남은 몇일도 아이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습니다. 주신글은 스탭들에게 전달하겠습니다.

31회자 영어캠프를  안전하고 즐겁게 진행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족들 떠나 모르는 여러 친구들과 생활하며 힘들고 즐거웠던 부분들도 많았을텐데 건강하게 생활하고 즐기고 있는 것 같아 항상 안심이 되었습니다. 선생님들께서도 여러 아이들이 모여서 지도하시기에 힘든 부분들도 많을셨을텐데 열정적으로 신경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이가 이번 초등학교 마지막 여름방학을 뜻깊게 보내며 많은 부분들을 생각하고 느꼈을 것 같아 부모로써 뿌듯합니다.
캠프가 끝나면 선생님들께서도 즐겁고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셨으면 합니다. 6주동안 필리핀에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필리핀을 또 가고싶다고 아이가 원했을때, 망설임없이 재선택했고 결정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보낼때는 걱정이 많았던 기억이 나네요. 재 참여하는 지금은 선생님들을 믿게 되니, 확인을 안하는 부작용(?)이 생겼습니다.
혹시 중간에 궁금한 상황이 있어 카톡하면 그 많은 아이들 돌보시면서도 꼭 확인해서 답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종교모임도 할 수 있었던 점 좋았습니다.
처음으로 6주나 부모와 떨어졌는데 아이가 마지막주는 친구들이 많이 떠나니 싱숭생숭한지 집에 오고 싶다고 처음 편지를 썼네요.
선생님들이 끝까지 잘 마무리 해주실 것 알고 있습니다.
5주간 올려주셨던 소식과 사진들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들도 남은 시간 안전하고 즐거운 추억되셨으면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캠프 참여하는 임소정의 멈마입니다.

그 동안 열정적인 staff 및 관련된 지도선생님덕분에 마음이 놓고 아이를 필리핀에 보내줄 수 있어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아이가 쓴 편지를 보면 다시 한번 머리 숙이(?)  깊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안전하게 잘 지도하셔서, 알차게 공부를 잘 시켜주셔서, 재미게 주말 여가를 체험해주셔서, 자신감있게 영어를 표현해주셔서.......

이 캠프를 통해서 아이의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니까 정말로 기쁘고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얼마 남은지 않아서 초심을 잊지 않고 잘 마무리하면 좋겠습니다.

그 동안 수고 많습니다.

내년 여름 때 좀에 한번 더 참여하고 싶은데 가끔 연락주세요. 막내(지금 9세) 같이 보낼 예정입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안전하게 잘 돌아오세요.

                        임소정 엄마드림

CIA영어캠프입니다. 부모님의 소중한 글 감사드립니다. 저희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습니다. 31회 캠프에 소중한 자녀분들을 보내주셔서 감사하고 주신글들은 스텝들에게 전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캠프를 마치고 돌아와 오늘 개학을 했어요~
캠프를 가지 않았다면 이번 방학도 무의미하게 지나갔을텐데 캠프를 통해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 영어공부 등 알찬 시간을 보내고 개학을 맞아 아이도 저도 뿌듯합니다!
그동안 사진보는 재미와 시간마다 울리는 알림 문자 덕에 소소한즐거움과 기다림이 있었는데 이젠 문자가 오지 않으니 아쉽기도 하네요...ㅎㅎ 캠프 내내 아이들 안전에 신경쓰시느라 많이 긴장되고 힘드셨을텐데 모두 무사히 귀국하게 도와주신 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울 민혁이는 겨울캠프도 가겠다고 하네요~~^^
저 또한 이번에 보내보니 넘 안심되고 좋아 긍정적인 검토 하려구용~~! 그동안 애쓰신 모든 선생님들 고맙고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날마다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good

안녕하세요. 성윤이 엄마입니다.
벌써 5주가 지나고 이틀후면 성윤이를 본다는 생각에 보낼때 걱정과는 다른 설레임이 드네요~
수시로 올라오는 사진과 문자를 보며 걱정이 기우로.. 염려가 안심이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꼼꼼한 프로그램과 주말의 야외활동, 기억에 남을 봉사활동까지.. 세심한 배려에 CIA캠프만의 저력을 느낍니다.

그 동안 고생하셨던 팀장님과 선생님들 모든 스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남은 기간 안전하게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모든 선생님들과 좋은 추억 함께했던 친구들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CIA영어캠프입니다. 소중한 글 너무 감사합니다. 남은 2틀도 열심히 지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주신글은 모든 스텝들에게 전달하겠습니다. 저희도 함께한 학생들을 통해 여러가지를 느끼고 배울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 성장하는 CIA가 되도록 늘 노력 하겠습니다.

정말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껌댕이 아이들 어제 인천공항에서 만날수 있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첫날 지난 오늘은 이 시간까지 늦잠을 자고 있네요~.
좋은 프로그램으로 독립심과 협동심, 또래문화의 좋은 영향력있는  아이로 클것같아 기대 됩니다.
공부하고 여행하느라 지친 심신을 위해 몸에좋은 음식으로다 한상 차려줘야겠습니다.

선생님들 모두 무사히 귀국하셔서 한국에서의 생활도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하고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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