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A열린교육은 오랜 현장경험과 검증된 교육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필리핀 영어캠프 업계 선두를 달리고 있는 영어교육전문기업입니다.
아이들의 리더십 교육과 학생관리 차원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써 군대식 형태의 점호지만 영어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입니다. 한국 인솔자 선생님이 들어가서 일기 검사, 정리 정돈, 아이들의 특이사항을 매일 확인하는 시간입니다.
아이들은 1:1 수업 시간에도 교재 속에 있는 공부하지만 그룹수업(Voca) 시간에 집중적으로 단어 수업을 2타임 이상 하게 됩니다. 그 이후 일일 20개 단어를 암기하여 테스트하게 됩니다. 그리고 단어 테스트 불합격자는 저녁에 시간을 정하여 보충 학습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수동적인 학습법과 생활패턴이 자기중심의 학습법과 생활패턴이 되도록 지도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좋은 습관 만들기, 미래 명함 만들기, Vision Share 등의 프로그램입니다.
우리나라는 동방 예의지국이었습니다. 이 말속엔 남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의미가 있었습니다. CIA 열린 교육은 캠프 기간 중 남을 배려하고 존중할 수 있는 마음이 함량 되도록 예절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건강이란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측면에서 양호한 상태를 의미하는 것으로 전인적 성장과 발달의 토대라 할 수 있습니다. 캠프 기간 동안 주기적인 검사 와 교육을 통하여 질병예방뿐 아니라 앞으로 건강교육에 관하여 좋은 습관이 몸에 습득되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캠프 기간 중 3분 이상 영어로 자기소개를 할 수 있도록 교육을 받습니다. 주로 이러한 자기소개 교육은 고아원 방문 일정 전에 진행이 됩니다. 자기소개 교육은 자기주도 학습의 일환으로 글로벌 리더로 성장되도록 준비되었습니다.
세부에서 가장 큰 SM 쇼핑몰을 방문하여 그동안 학과 시간에 배웠던 생활영어를 실전에서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각 3-4명 정도의 조를 지정하고 한 명의 필리핀 선생님을 감독관으로 지정해 줍니다. 쇼핑을 위해서 꼭 써야 할 회화를 설정해 줌으로써 영어에 대해 더욱 자신감을 고무시켜주는 동시에 재미와 함께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학생들은 1일 1회 주어진 토픽이라든지 혹은 일상적인 내용을 영문으로 작성함으로써 작문 실력을 늘려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지정된 시간에 작성하게 되며 담임선생님께서 틀린 부분을 지적해 주면 재작성을 통해 작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의력을 길러줍니다. 동시에 재미도 함께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학생들이 캠프에서 단체 생활을 하는 동안 한국에 있는 부모님들과 연락할 수 있는 수단 중에 한 가지입니다. 너무 잦은 전화 통화는 오히려 적응하는데 힘든 점이 있기 때문에 전화는 주 1회로 제한하고 있으며 편지의 경우 매일 100-150 통 정도 캠프 홈페이지를 통해서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캠프 기간을 성실하게 마치고 열심히 공부한 학생들에게 캠프의 아름다웠던 추억을 잊지 않고 한국에서도 영어 공부를 꾸준히 하라는 의미에서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현지에 법인 성인 어학원을 운영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주어지는 Certification은 그만큼 영향력이 있고 자격조건이 마련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