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은이 엄마입니다.
어제 다은이가 전화를 했더군요.
"집에 오고싶지?" 하고 물었더니 "아니" 하고 대답하더군요.
그래서 아주 그곳에서 살라 했습니다.
이제 한주밖에 안남았는데 벌써부터 겨울방학에 또 참가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처음 캠프에 참가했을때 소극적인 성격이라 많이 걱정했는데
다행히 잘 적응하고 재미있게 생활하고 있는 것 같아
참 탁월한 선택이었구나 하고 생
안녕하세요.
다은이 엄마입니다.
어제 다은이가 전화를 했더군요.
"집에 오고싶지?" 하고 물었더니 "아니" 하고 대답하더군요.
그래서 아주 그곳에서 살라 했습니다.
이제 한주밖에 안남았는데 벌써부터 겨울방학에 또 참가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처음 캠프에 참가했을때 소극적인 성격이라 많이 걱정했는데
다행히 잘 적응하고 재미있게 생활하고 있는 것 같아
참 탁월한 선택이었구나 하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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