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2004년도에 2번 아이들을 cia캠프에 참가시켰던 엄마입니다. 지금 저희 지윤이는 미국에서 어학연수중이랍니다. 그런데 그때 cia캠프를 다녀와서 영어에 정말 많은 관심이 생겼답니다. 그렇게 영어를 싫어하던 아이가 캠프에 다녀와서 지금까지 필리핀선생님과 메일을 주고받는게 너무 기특하답니다.지금은 화상으로 미국에 있는 아이와 이야기를 하는데 너무 영어를 잘해서 대견하답니다. 올해 미국에서 돌아오면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