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가 다가올수록 점점 걱정이 밀려오네요아래 글 보고 전화 걸어볼까 했는데 .....좀 어색해서... 그래도 2.3회면 정말 오래전에 보내셨네요.꾸준히 여기 오시는걸 보니 마음이 좀 가라앉네요부모의 마음이란 걱정에 또 걱정입니다.cia수학영어 캠프팀 여러분 정말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