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빗속을 뚫고 윤준혁이 도착했습니다
기선장군 금의환향한 모습으로 온 집안식구들 깨워서 보따리를 풀기 시작하더군요
자는 동생 팔에 팔찌를 잔뜩 채워주고...
자몽말린걸 자다 일어나 부시시한 모습인 가족들에게 하나씩 물리면서...ㅋㅋㅋ
사실 울 아들 성격별로안좋고.사회성부족하고.진짜 말솜씨없고 그래서...
걱정 무지했습니다
그런놈이 "엄마 나 또 보내줘" 하더이다
순간 멍~~~~~~~
이젠
새벽 빗속을 뚫고 윤준혁이 도착했습니다
기선장군 금의환향한 모습으로 온 집안식구들 깨워서 보따리를 풀기 시작하더군요
자는 동생 팔에 팔찌를 잔뜩 채워주고...
자몽말린걸 자다 일어나 부시시한 모습인 가족들에게 하나씩 물리면서...ㅋㅋㅋ
사실 울 아들 성격별로안좋고.사회성부족하고.진짜 말솜씨없고 그래서...
걱정 무지했습니다
그런놈이 "엄마 나 또 보내줘" 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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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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