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 주가 훌쩍 지나버렸네요. 이렇게 매일매일 우리 아이들을 지켜 보고 마치 제가 캠프생활을 하는 것 처럼 너무도 실감나고 생생하게 소식을 들을 수있게 해주신 대리님과 메일을 주고 받다보니정이 들었나봐요 아이들을 관리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저 뿐만이 아니고 학부모님 모두 이런 마음일꺼라 믿습니다.정말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우리 아이들 사진을 보고 또 보고 하면 표정하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