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준영이 엄마입니다. 날씨가 엄청 더울텐데 수고가 많으십니다. 항상 부모님과 같이 아이들에게 신경써주셔서 감사하고 안심입니다. 처음에 아들을 보내놓고 항상 걱정이었는데 벌써 돌아올날이 되었군요.왜 제가 아쉽죠~~~이번 CIA선택이 애기이빠와 이구동성으로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자찬한답니다. 다시 기회가 된다면 보내야지.....남은기간 아이들과 잊지못할 추억만드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