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유란 엄마입니다.
아이들의 사진과 편지글을 보면서 항상 감사하는 맘을 가지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캠프가 끝나갈 무렵에서야 이렇게 선생님들께 몇 자 적네요..
유란이가 태어나서 부모와 오래 떨어져 있는 것이
이번이 처음이라 잘 적응 할 까 걱정했는데
여러 선생님 덕분에 아무 탈 없이 건강하게 보내고 있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이고 원장선생님
안녕하세요. 정유란 엄마입니다.
아이들의 사진과 편지글을 보면서 항상 감사하는 맘을 가지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캠프가 끝나갈 무렵에서야 이렇게 선생님들께 몇 자 적네요..
유란이가 태어나서 부모와 오래 떨어져 있는 것이
이번이 처음이라 잘 적응 할 까 걱정했는데
여러 선생님 덕분에 아무 탈 없이 건강하게 보내고 있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이고 원장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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