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1주 캠프에 참가한 S1003 재형이 엄마입니다.생전 처음 보내보는 캠프라서 아이를 보낸 일주일이 일년같이 느껴지더군요.아이들의 생활모습을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정말 한 시름 놓았습니다.길게만 느껴지던 일주일이 지나. 오늘 아이가 집에 돌아왔습니다.아이가 정말 재미있었고. 선생님들도 너무 좋았다고 계속 자랑을 하네요.잘 지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