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에서 돌아와서 내내 9시가 넘어야 일어납니다..ㅎㅎ
매일 새벽녘에 일어나 힘든 일과를 소화하느라
밀린잠들이 쏟아지나 봅니다.
명절 지나도록은 그냥 내버려두려고 합니다.
오자마자 달라진 점을 발견한 것은
18일 도착해서 아침식사를 하면서부터였습니다.
밥 양이 많이 늘기도 했지만
어찌나 맛나게 먹던지요..^^;
돌아와서 피곤할텐데
슬~ 쩍 눈치보며(조금 너무하나 싶어 ㅎㅎ)
일
캠프에서 돌아와서 내내 9시가 넘어야 일어납니다..ㅎㅎ
매일 새벽녘에 일어나 힘든 일과를 소화하느라
밀린잠들이 쏟아지나 봅니다.
명절 지나도록은 그냥 내버려두려고 합니다.
오자마자 달라진 점을 발견한 것은
18일 도착해서 아침식사를 하면서부터였습니다.
밥 양이 많이 늘기도 했지만
어찌나 맛나게 먹던지요..^^;
돌아와서 피곤할텐데
슬~ 쩍 눈치보며(조금 너무하나 싶어 ㅎㅎ)
일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