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후기를 쓰기로 했다.처음 여기로 올땐
험한 고비를 넘겨야 했다.공항에서도 정신이 없었다.
가장 큰 고비는 비행기 안이였었다.비행기를 탈때 기류로
인해매우 비행기가 흔들렸었다.또한 기내식을 먹어서인지
멀미를 심하게 했다. 그리고 배까지 아파서 너무끔찍했었다.
그 긴팔을 입고 필리핀에 갔더니 너무 찝찝했다.
또한 나는 1번이여서 항상 기준이 되여야한다.
그때는 성준이랑만 친하게 지내서 게랑만 같이 다녔
오늘 드디어 후기를 쓰기로 했다.처음 여기로 올땐
험한 고비를 넘겨야 했다.공항에서도 정신이 없었다.
가장 큰 고비는 비행기 안이였었다.비행기를 탈때 기류로
인해매우 비행기가 흔들렸었다.또한 기내식을 먹어서인지
멀미를 심하게 했다. 그리고 배까지 아파서 너무끔찍했었다.
그 긴팔을 입고 필리핀에 갔더니 너무 찝찝했다.
또한 나는 1번이여서 항상 기준이 되여야한다.
그때는 성준이랑만 친하게 지내서 게랑만 같이 다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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