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계획에 따르면 난 원래 비행기를 2008년 12월 21일날 탈 예정이었다. 하지만 난
시험을 봐야만 했다. 이것은 국제적인 시험이라 봐야만했었다. 그래서 난 이곳에 2008년 12월 29일에 왔다.
이곳에 왔을 때 난 무척 외로웠다. 매일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었고. 매일 밤마다 울었다.
하지만 이제는 이곳이 마치 한국같다. 사실 이곳은 한국이 아니다. 난 한국음식이 먹고 싶고 한국이 그립다. 나의 일기의 대부분은
난 한
원래 계획에 따르면 난 원래 비행기를 2008년 12월 21일날 탈 예정이었다. 하지만 난
시험을 봐야만 했다. 이것은 국제적인 시험이라 봐야만했었다. 그래서 난 이곳에 2008년 12월 29일에 왔다.
이곳에 왔을 때 난 무척 외로웠다. 매일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었고. 매일 밤마다 울었다.
하지만 이제는 이곳이 마치 한국같다. 사실 이곳은 한국이 아니다. 난 한국음식이 먹고 싶고 한국이 그립다. 나의 일기의 대부분은
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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