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1 정새연 연수후기<?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또 한번의 경험)
나는 이번 캠프에 다시한번 참가했어요.
이곳은 참 독약같아요
한번오면 다시한번 더오고싶거든요.
처음 예정시간보다 한시간 늦게 도착했어요.
공항에 발을 디딘순간 가슴이 미친듯이 뛰었어요.
이번이 두번째니까 좀더 자신감이 붙어있었어요.
이번에는 오바도 같이와서 외롭지는 않았어요.
캠프장에와보니 제가 생각한것보다 훨씬 바뀌었어요.
저의 예전 담당선생님.널스선생님.포토그레퍼........다시못본다는것이 아쉬울 뿐이었어요.
이곳에서 저는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었어요
재참이라그런지 친구가 저번보다는 잘 사귀어졌어요.
당연히 룸메이트가 저의 첫번째 친구들이었죠.
저는 이곳에서와서 첫번째 마법에 걸려봤어요.
저는 이곳에와서 저번보다 많은 경험을 했어요.
저는 크리스마스.어린이날.새뱃돈.생일선물............
전부필요없으니까 재발 이곳에 마지막으로 이곳에 다시한번 오고싶어요.
어색하던게 어그제 같은데 벌써 해어져야해요.
정말 시간이 빨라요.
저는 이곳을 잊지않을거에요.
선생님들도 저를 잊지말아주세요.
그리고 다시만날 그때까지 저도 잊지않을게요.
I will participate in this camp again. It is like a spell here because I want to join the next camp again. We were one hour late. I went to the airport. My heart beats very fast. This is my second time so I have many ideas. My elder brother is here so I'm not lonely. Many things in this resort have change like teachers. nurse. and photographer. I met friends here. My roommate is my first friend. I experienced my menarche here. Everytime I come here I experience many memories. I don't want Christmas. Child's day. present of the new year. my birthday present. I want to come here again. It feels like the camp has just started yesterday. I will not forget my teachers! I will never forget. I promise. I will never forget my experience here. We will meet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