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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후기 [4024 박주현]

작성자: 영어캠프팀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434회    댓글: 0

4024-박주현 <캠프후기><?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제목:내인생의처음이자마지막해외캠프

 

처음 여기왔을때 마냥 모든게 신기하기만 했었다.

그리고 며칠뒤 고작 많은 아이들과 친구들을 사겼었다.

정말 모든게 다 적응이 안되고 불편하기만 했고 선생님들도 엄해서 정말싫기만했었던 캠프.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내삶이 바뀌기 시작했다.

아침에 일찍 기상하는것과 아침체조.그리고..공부..정말 규칙적인 삶으로 바뀌었다.

내가 만약 고등학교 올라가는 과정을 그중요한 겨울방학을 그냥 아무런 의미가 없이 집에서 보냈으면 어떻게 됬을까??

하는 생각을 되돌아 보기도 한다.

정말 내생애 이 캠프가 누구든지 간에 자기의삶을 다시한번 되돌아보게 해준다.

나는 이런점이 마음에 든다.

왜냐..내가 만약 이캠프를 오지않았더라면 지금쯤..부모님 속을 썩이며 나는 내삶을 포기했을지도 모른다.

한마디로 이캠프는 정말 내생에 최고의 방학을 보내게해준 선생님과 같은 존재이다.

그리고 이캠프가 비록 끝날지라도

나는 절대 잊을수 없는 추억중의 하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내가 커서도 어른이 되어서도 이캠프가 아이들을 위해

끝나지 않고 계속 이어져 갔으면 하는 바램과 소망이 있다.

 

 

Title:my first and last CIA camp

 

The first time in philippines CIA camp.

All I see are amazing and oneday I can make too many friends.

I still can't adapt the environment.

And all of korean teachers are very strict.

And I don't like this camp.However until I discover oneday

CIA is a good institution place.

If I don't came here in this camp.maybe I Can't speak well.

This camp helps me so much.My life change with the existence of the teachers.

And even if this camp ends. I'm forever can't forget the remembrance lastly.

In the Future.I hope teachers will continue to teach the children English sub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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