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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후기 [4020 정윤서]

작성자: 영어캠프팀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346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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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기 와서 처음에는 문제집 같은 것이 어렵고 적응이 안되었었지만 이제는 공부가 쉽고 이제 끝나고 시간 남으면 페이지 하자고 조르고 싶을 지경이다. 이제 적응도 척척 되고 좋다. 그룹이 오르지는 않았지만 조금 쉬운 것을 배우는 한국 영어학원에서는 내가 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많은 친구들을 사귀었다. 다른친구들은 싸웠지만 아예 싸운 친구도 있다. 선생님들도 선물도 많이 주시고  친절하게 정말 대해주신다. 음식도 주시고 머리띠도 주셨다. 맨투맨 수업 전에 질렸는데 이제는 성격이 바뀌었나 즐기게 되었고. 그룹 수업도 이제 정말 재미있다. 이제 즐긴다. 다시 온다고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로 말이다. 그래서 그렇게 것이다. 그래서 즐긴다.

 

This is my first time in cia camp. But it’s my second time in the phililppines. From the start I don’t  like to study because It’s hard for me. But now  it’s not hard. I enjoy and have fun in studying because I want to imporvo me level. In Korea it’s more easy to study than here in CIA. I meet new friends here. My teachers are very are very kind to me. My teachers give me some prizes because I study hard. All I can say sthdina here is enjoy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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