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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후기 [4015 김소현]

작성자: 영어캠프팀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347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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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얼마남지않은 캠프생활...

 

이제 겨우 일주일 정도 밖에 남지않았다.기쁘기도하지만 뭔가 느낌이 낮설고 이상하다.

이제 일주일만 있으면 나를 가르치고 같이웃고 같이 떠들고하던 중요하고또 소중한 친구같던 선생님과 친구들과 헤어진다.

yhein.ciam.juliet.cat...이 선생님들말고도 여러 선생님들께서 나의 영어실력을 높이는데 큰힘을 쏟아주셨다.

처음에는 영어선생님이 아닌 진짜 필리핀사람인 선생님이 나와 나와 대화를 하는데 못알아들어 부끄러우면 어쩌나..이런

생각 때문에 선뜻 다가서지 못하고 두려워서 선생님이 말씀을 하시면 무섭고 하여 말도 못꺼냈다.그렇지만 일주일정도 적응의

시간을 가지고 나니 내 선생님을 만나면 내 자신이 스스로 인사를 하고 싶어지고 인사를 하게 되었다.선생님을 만나면 나의 선생님

임을 밝히고 싶은것일까?그룹수업은 언니들과 함께해서 그런지 마음도 잘맞다.그래서 무엇보다 그룹수업이 너무나 재미있고 신난다.

그룹수업은 친구들과의 우정을 나눌수있고 더욱 이해하고 양보하고 애기하는 그런 보람찬 수업인것 같다.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외부

액티비티를 하는데 휴일에는 빠듯한 생활에서 벗어나 재미있고 신기한 필리핀문화를 배우는것도 좋은경험이고 정말정말 재미있다.

액티비티에서는 우리랑 피부색부터가 다르고 생긴것 말하는 언어까지 다른데도 생활하는데는 한국과 같이 낮설지가 않고

친근하게 다가서는 활동인것같다.우리와 생활이 달라.환경이 달라 힘든 점도 있지만 말이 통하지않아 힘든 점도 많지만 필리핀에서의 생활도

적응이되서 그런지 재미있고 신기하고 또 활동적이다.하지만 10일만 있으면 이런 편안하고 재미있는 생활에서 벗어나야한다.하지만 집에 가면

사랑하는 부모님을 만날수있으니 남은 10일 동안은 지금까지 했던것 보다 더 보람차게 보내고 한국으로 돌아가야겠다.

 

 

 

one week left.i'm feeling happy and interesting.In this camp I met many teachers.and they are

ciam.cat.juliet.yhien.My teachers teach me very well.I'm so happy.with my group class.

because my groupmates are very kind.Our group class book is very funny.That's why .I like group

class.Saturday is our free time.Last saturday.we went to go to a the SM shopping mall.beach. and

we experienced riding on a banana boat. while Monday and Tursday.Friday we have our math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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