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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후기 [4011 하성범]

작성자: 영어캠프팀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362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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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A캠프 후기

 

비행기를 타고 가족과 이렇게 오래 떨어져 있어야 한다는게 너무 두려웠다 CIA캠프 해외로 처음 간다는게 어색했다.

비행기애서 내리는 순간! 한국과는 너무 다른 날씨. 말투. 사람들. 환경 등 모든 것이 적응하기가 힘들었다.

그러나 캠프장에 도착하니 활짝 웃고 있던 필리핀 선생님들과 코리아 스텝프들...난 한결 안심되었다.

첫날부터 맛이다른 한식이 맛있지는 않았다. 그리고 무섭게 충고하시는 코리아 스텝프들이 너무 무서웠다.

그러나 이 생각은 얼마지나지 않아서 바뀌었다.

재밌는 레슨과 공정한 룰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다.

어느 날. 친구와 함께 수영시간에 장난을 쳤다. 결국. 수영 샘한테 엄하게 혼났다.

그래도 내가 내 잘못을 알았었기에 어떠한 변명도 하지않았다. 가끔씩 점호 후 강당에 갔었지만..

이때도 아무 말도 하지않았다.

그래서인지 그날이후로 코리아 스텝프들이 날 용서해주셨다.

혼날때 마다 난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 '내가 왜 여기서 이러고 있지? 가족들이 너무 그립다~~'.

정말로 그땐 너무 너무 슬펐다.

다음날 필리핀 샘들과의 재밌는 수업으로 필리핀의 역사를 알게 되었고.

점점 필리핀 환경에 적응하였다. 입맛도 다시 돌아왔다.

공부는 조금 힘들고 어렸웠다. 그러나 재밌었다.

이곳에서 많은 친구들도 만났다. 우린 함께 재밌게 놀았다.

난 이 캠프에 한번더 방문하고 싶다. 난 필리핀과 CIA를 사랑한다...

 

I was afraid about leaving my home for a long time.

My stay is Philippines Cebu camp is my first time to visit the other country.

So it was too strange.

I got out from an airplane..Then I experienced different wheather. people. language... I couldn't adapted.

Away when I arrived CIA camp. Many teachers were smilling.

I was feeling great. But I was afraid to some Korean staffs.

because they had rules to abey.

but my idea changed (about Korean staffs).

I thought korean staffs' rule was fair and They played with us.

Some day. I talked with my roommate.

Finally we had  bitter! I knowed my mistakes.

So I didn't say about this accident.

Next day... korean staffs parden me.

sometimes I thought 'I want go home....I miss my family'.

Then i was very sad. I study English with teacher. so I could adapted about Pilippines' weather and I could know Pilippines' history.

I returned my taste. I met many friends here.and we played togather.

English was little hard. but It was fun.

I want visit this camp again. I love Pilippines and CIA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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