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캠프후기 [4008 송영인] > 학생후기 | CIA English Camp
  • 커뮤니티

  • 알면 알수록 믿음이 커지는 (주)CIA열린교육 영어교육사업부입니다.

 

캠프후기 [4008 송영인]

작성자: 영어캠프팀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355회    댓글: 0

4008송영인 캠프후기<?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저는 14회 캠프회원 송영인입니다. 필리핀 어학연수를 결정하고. 출국하기위해 인천공항에 부푼 기대를 안고 도착한 날들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주가 넘게 지났다. 이곳 필리핀을 오기위해서 대구에서 버스타고.

또 비행기타고 4시간 30분 동안 오면서 '이 캠프가 도움이 될까?' '프로그램은 괜찮을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는데. 여기와서 생활해보니까 그런 걱정이 전혀 필요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새벽에 캠프장을 도착해서

몸도 마음도 피곤한 채로 처음으로 필리핀 선생님들을 만났었는데. 늦은 시간에도 반갑게 맞아주는 선생님들의 미소가 아직까지 내 기억에 남는다. 처음에는 친구들끼리도 서먹하고. 선생님들과도 말하는 것이

부담이 됬었는데. 같이 수업도 재미있게 하고 여러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필리핀 선생님들과도 편하게 말을 할수있게 되면서 캠프생활이 점점 더 재미있어졌다. 그리고 영어로 말하는

것이 이제 부담스럽고 불편한 것이 아니라 자신감이 붙고 더 편해졌다. 그리고 주말이나 다른 날 공부가 아닌 홈스테이. 학교체험. SM쇼핑 등이 있어 지루하지도 않았다. 특히 내 기억에 남는것은 홈스테이인데.

선생님과 함께 마켓쇼핑도하고. 필리핀 버스도 타보고. 나라 문화도 하루 동안 체험해보니까 한국에서의 다른 불평. 불만도 반성하게 되고. 비록 말이 잘안통하지만 가족의 따뜻한 인정도 느낄 수 있었다. 이 캠프생활이

앞으로 나에게 좋은 밑거름이 될 수 있을것 같다. CIA 캠프를 통해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I'm 14th camp student Song Young In. to decided to go to the philippines to study the English language. and arrived the Incheon airport with expectation to leave my country such as many days

I think that days feel like a few days ago. however about two weeks already had passed. I rode a bus for four hours and also rode a plane for four hours thirty minutes during my bus ride and plane

ride. I thought 'Does that camp help my english ability?' 'Is that okay to camp's programs?' but I realized that questions were unuseful. while I lived here. when I met the Filipino teachers first. I felt

very tired because the time was daybreak. but all teachers smiled at us. I can't forget the smiles at first. I didn't make many friends. and It was very nervous th talk to the foriegn teachers. however.

during study together and enjoy many intersting programs. I made many friends and talkde to other teachers and I had confidence in talking in English language and also not boring because of

homestay. visiting philippines school and SM shopping. especially I remember homestay day. I went to the market. rode a jeepney and experienced another country's culture. that experience made

me examine myself about my discontent at korea and feel human's feelings. this camp life is making my English language speaking foundation a good also I can learn many things though CIA camp.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