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20 김주형] 캠프 후기<?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CIA 캠프에 참여한지 벌써 3주가 지났다. 이제 3주가 남았다.

처음에 올 때를 생각하면. 새볔에 필리핀 세부 공항에 도착해서.

한 30분정도를 버스를 타고 달려서 리조트에 도착해서.

필리핀 선생님들과 처음 만났다.

그리고 방이 정해질 때 승민이라는 친구와 처음 만나며.

같은 방 친구가 되었다.

그리고 다음 날에는 옆 방 친구들 창주. 준택이를 만났다.

그렇게 하고 방이 두 번째로 정해질 때.

준엽이. 준범이. 동훈이를 만났다.

이들 외에 여러 사람들과도 친해졌고 필리핀 선생님들과도 많이 친해졌다.

처음에는 모든게 어색하고 힘들었지만. 지금은 많이 익숙해진 것 같다.

힘들 때는 형들이 도와준다. 그리고 토요일마다 있는 액티비티 활동도 재미있다.

그리고 여기에 있다보니 집에 가고 싶어진다.

In my 3 weeks in staying here in CIA. Now. I have 3 weeks more left.

The first week. I got here. I arrived at cebu airport at dawn.

we rode bus on our way to the camp and it takes about 30 minutes.

When we arrived inthe resort. we met the Filipino teachers.

Then I go to my room. I met steven my first room mate.

The next day. I met my friends Kevin and John in the next room beside mine.

Then we changed our room assignment.

and I met Jason. Allen and Tim.

without them. I made friends with other Korean students. as well as to Filipino teachers.

It's my first time that everything seems to be awkward and hard.

Now. I want to go back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