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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후기 [6019 안선민]

작성자: 영어캠프팀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537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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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CIA캠프

나는 처음으로 필리핀 캠프를 왔다.

나는 여기 CIA에서 생각했다.나의 꿈?꿈을 위해 영어란 과목을 열심히 해야겠다고...

나의 처음 생각엔 영어?쉽지~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것은 나의 잘못된 생각이였다.

영어는 다른과목과 같이 열심히 하고또해서

잘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또 다른것!나는 여기서 착하고 좋은 친구를 많이 만났다.

정말행복했다.친구가 말했다.친구는 이해해줄 수 있어야 한다고 말이다.

나는 맨투맨 수업이 좋다.영어로 말하고 듣고 난 여기와서 영어로 말하는게 좋아졌다.재미있다.

 SM쇼핑.바나나보트.제트스키도 너무 재미있었다.필리핀 선생님들은 모두 착하시다.

한국 선생님들 역시 너무 좋다.

그룹수업!학생들을 위해 노력하는 필리핀 선생님들이 너무좋다.

엄마.아빠가 보고싶다.하지만 CIA캠프에 온 것을 후회하진 않는다.

CIA캠프에 와서 무엇 인가 추억을 많이 만들고 있다.

남은 기간도 나는 열심히 할 것이다.

 

 

 

 

CIAcamp

 

 

its my first visit here in Philippines CIA camps.

and I know my dream is here in CIA my dream is to improye and learn more about English subject.

At First I thing by English. I very easy but it was a mistake. English is just the some From other subject that needs to be Focus and study well

through my English camp I meet new nice and kind friends. I'm very happy because my friends are very sincere they are willing to listen and understand

what I realy feel. I like my man to man class teacher!

Because we speak English ail the time SM shopping. banana boat and the jet ski ride was Fery fan and the Philippine teacher are hardwirking and

very kind same as the korean teachers. and my group class teacher kind and they teacher well. I want my mom and dad that I come here with no

regret and F want to cherish all the. memovies I had until the last day. I will contiqut and study n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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