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까지 CIA캠프의 만족도가 점점 올라가고 있다. 처음엔 부모님이 보고싶어 하였지만 하가 중으로 지금은 최상이다. 저번에 부모님을 떠나보낼떄 울었지만. 이제는 괜찮다. 난 오히려 가고 싶다는 생각의 반프로를 가기 싫다는 생각에 빼았겨 동대동이다. 이젠 CIA 가 재미가 있다.그래도 부모님이 보고는 싶다. 친구들의 만남은 좋다. 선생님들의 만남도 좋다. 요한선생님은 우리 형과 나이가 똑같고 우리 형을 닮았다. 그리고 엄마가 영어 선생님 스탭선생님 대부분이 나를 귀엽게 생각하는것 같다. 스포츠 대회도 재미있다. 탁구. 피구등 을 해 보았다. 홈스테이도 꽤 좋았다. 로나 선생님 께서 요리도 잘 하시고 친절하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선생님께서도 제가 드린선물을 좋아했기 때문이다. 선생님에 집은 아주 멋지다. 시장을 닸는데 빛이 알록달록색이 앞으로 쭉 퍼져있는게 아주 예뻤다. 맨투맨 <SPAN style="FONT-FAMILY: 'Batang'.'serif'; mso-hansi-font-family: Calibri; mso-fareast-font-family: Batang; mso-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