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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후기 [4030 이준석]

작성자: 영어캠프팀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479회    댓글: 0

4030 (이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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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가는 영어캠프

 

난 처음에 아무도 모른체 혼자서 이먼 필리핀까지 왔다. 공항에서부터 엄마 아빠가 보고싶더니 이곳에 오자마자 엄마아빠가 너무 보고싶었다. 이곳에서는 엄마 아빠가 없이 혼자 살아가야 됬다.

하지만 지금은 생각이 바뀌게 되었다. 이곳에서 룸메이트들과 친하게 지내고 스포츠 활동과 레포츠 활동을 통해 다른 친구들도 사귀고 선생님들도 잘알게 되었다. 나는 처음에 내가 이렇게까지될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무엇보다 이번에 친구들과 탁구를 많이하면서 탁구실력이 엄청 늘었다. 이곳에서 필리핀의 생활환경과 문화 그리고 생활환경도 알게되었다. 이캠프를 통해 홈스테이를 가거나 세부시 안에있는 장소들을 둘러보며 영어도 배웠지만 이곳의 생활환경과 음식들을 알게되었다.

이제 2주라는 시간밖에 남지않았다. 이곳에 모두 적응됬는데 이곳을 떠나 돌아가야한다니……

너무 안타깝다. 남은 2주동안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고 앞으로 남은시간이 거의 없지만 남은 시간동안이라도 보람차고 재미있게 보내야겠다.

 

 

Title: English camp passed by

First. I went far to the Philippines and I didn’t know anyone.

I wanted to meet my parents at the airport before I depart from korea.

I have to stay here without my parents.

But now it was changed. I stayed here with my friendly roommates and I met other friends because of sports class and other activities. and I knew a lot of teachers too.

I couldn’t think I can do like this.

This time I played ping pong with my friends.

So I could make friends and my ability went up..

I knew Philippines climate. culture and environment.

Now. I have only two weeks.

I was adapted here but now I have to go after two weeks.

I will have a good time with my friends in time.

I wantto meet my friends but I will have a terrific and fun day during my stay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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