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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후기 [4029 이효민]

작성자: 영어캠프팀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505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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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경험이 되었던것 같다.

 

난 CIA  캠프에 와서 많은걸 느끼고 많은걸 배웠다. 우선 다양한 액티비티이다. 보통때는 강당에 모여서 영화를보고.풍선만들기를했다.

그리고 토요일날은 어마어마하게 큰 S.M mall과 어쩔땐 바나나보트&재트스카나 카트존에 갔다.

그리고 마지막 호핑투어때는 스노클링과 낚시도 했었다.제일 맛있었던것 같다.처음으로 그렇게 바다깊이 가서 바닷속을 보니까 정말 신기하고 재밌었다. 또 좋은 경험이되었던것 같다.

그리고 스노클링이 끝나고 어떤 신기한 섬에가서 맛있는 해물(sea food)도 먹고 맛있는 닭꼬치와 소시지도 먹었다. 나는 새우가 까긴 힘들었지만 제일 맛있었던것 같다.

난 그중에서도 S.M mall 에 가는게 제일 재밌었다. 왜냐하면 내가 평소에 쇼핑을 좋아하지만. 그렇게 어마어마하게 큰 백화점은 처음봐서 돌아다나니는거 맞어 재밌었다.

그리고 내가 친구들이랑 돌아다니며 내돈으로 사고. 점심도 내 돈으로 사먹는다고 생각하니까 평소에는 엄마가 먹을것도 사주고 필요한것도 사줘서 잘 몰랐는데.

이젠 돈의 소중함과 물건의 소중함을 알게되어서 아껴쓰게되는 습관을 길러서 좋다.

여기서 맨투맨 수에는 일대일로 하니까 내가 모르는걸 더 잘 알려주고 . 내가 개인적으로 부족한것을 채워주어서 좋다. 그래서 영어가 훨씬 더 늘고있다는 느낌이 든다.

또 그룹수업에는 다른친구들이랑 비교하며 더 열심히 노력할수 있게 되었다. 또한 다른 친구들이랑 비교하며 더 열심히 노력할수 있게 되었다.

또한 다른 친구들이 생각하는 답을 들을며 내 생각을 더 넓여 나갈수 있어서 좋다.

처음으로 혼자 외국에 와서 캠프를 하는게 낯설고 무서웠다. 거기에다가 필리핀은 물론 신기한 코코넛 야자나무랑 망고나무가 있어서 좋았지만

더운 열대지방이라 더운걸 싫어하는 나는 적응하기가 다른 아이들보다 더 힘들었다. 또한 처음에는 엄마가 보고싶어서 지나치게 많이 운 기억도 나고 온걸 후회했던 기억도 난다.

 또한 시간이 빨리지나서 어서빨리 집에 갔으면 하는 그런 생각이었던것 같다. 그리고 여기있는 벌레도 무섭고 밥도 맛이 없게 느껴졌지만 지금은 전혀그런 마음들이 사라졌다.

또 여기에 계속 있고 싶은 생각도 많이 들고 이제 곧있어 엄마 곁에 간다는 생각 때문에 좋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쉽기도 하다.

여기 CIA캠프는 아주 아이들이 잘 있게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놓았고.수영장도 많아서 좋다. 또한 숙소는 엄청 좋았다. 난 지금은 22번방(6인방)에 있는데 거기는  내 집 방보다 훨씬 더 커 보였다.

그리고 매일매일 빨래를 아주 깨끗이 해주셔서 미안하게 고맙고. 매일매일 우리방에 와서 청소도 약간해주고 시트도 갈아주어서 고맙다.

난 솔직히 청소하는게 싫어서 내 방은 항상드러운데 여기서 깨끗한 방에서 자고 놀수 있어서 좋다.

여기서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물론 스케줄이 빡빡할 정도로 공부도 많이 했지만 우리나라에서 할수없는 좋은 경험을 여기서 다 하는것 같다.

 

I went to C.I.A camp. I lern very much and I saw very many. I really like C.I.A camp.

First it's a diversional activity. we go S.M mall and sometimes we enjoy very fun activity.

Example we make smile balloon. take a banana boat or get ski ride and drive a car. and we have a Island hopping tour. In the Island hopping tour we fishing and snorkeling with drive a bsnka.

In the Caubian Island we eat a very delicious sea food. and bar be cue.

But my favorite activity is go to the S.M mall. Because I really like shopping and the S.M mall is very big.so it's very amazing!!It's like a heaven. In Korea in my house. mom always buy me something . but now I buy my with money. so I know money and things are very noble. So I spare it. And at the man to man class. teacher is teaching me very well and she is teaching em topics thar I don't know yet.

And at the group class I listen to my friends answer. so I expand my thinking.

First day I went to the other coentry. only myself it's first time. so it's very scary and very uncomfortable.

And first day. I miss my mom very much.So I cry very much.And I want to go home.

But now it's O.K~

This C.I.A camp I really thanks for cleaning our room and washing our clotheses.

Now my room is 22room. it's looks like bigger than my house room.

I study very hard. and I have a many activity that I can't do that in my country. So I'm very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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