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62 윤유란]<?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제목: 처음으로 와봤던 캠프
처음 필리핀에 왔을때는 무척 두려웠었다.
필리핀 아이들과 버스를 "쿵 쿵!!' 하고 치는 사람들. 날씨와 기후 모든것이 두려웠었다.
또 비행기를 오래 타서 였던지 더욱 졸렸다. 그래도 버스에서 내린후 필리핀 선생님들이 반갑게 맞이 해주셔서 조금이나마 안심이 되었다.
강당에 들어서자 간식들이 탁상에 가지런히 놓여 있었다.
그때는 바나나만 먹고 "누가 이런 과자를 먹어??" 라는 생각으로 먹지 않았다.
이젠 외부에 나가서 현지인들을 보고 많은 것을 느껴서인지 지금생각 하면 그런 생각을 한것이 너무나도 후회 스럽웠다.
이런 간식도 못먹고 사는 사람들도 많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난 후 필리핀 선생님들과 만나 보는 시간을 가졌다.
처음에는 선생님들과 말을 하기 좀 불편하고 어색했었다. 하지만 선생님들께서 마음을 잘열어 주시고 친근하게 대해 주셔서 더욱 빨리 말을 할수 있게 되었다.
그 다음 방에 들어 가도록 드림 선생님이 방 배정을 가르쳐 주셨다. 그런데. 나와 나의 룸메이트 들만 이름이 불리지 않았다.
그래서 서로 눈치를 보다가 "저희는 요??"라고 물었더니~드림 선생님께서 "너희들은 않 불렀니??"너희들 남자 아니 였니??"라고 할때는 무척 황당 했다.
그리고 나서 방배성을 받고 그방으로 갔다. 처음 방은 A동 24번 방 이였다. 그 다음은 24번 방 16번방.SR방 순서 였다.
다음으로 방으로 갈때는 "왜 이리 깊어?" "왜이리 높아"등 무척 투덜 댔었다.
그래도 룸메이트 들과도 말도 금방 트고 무척 재미 있었다.내 룸메이트는 혜진이와 수연이 였었다. 서로 에어컨으로 말을 트기도 했었다.
그날 밤에는 무척 설래이기도 하고 이제야 가족들과 떨어졌다는 것이 실김 났었다. 그래서 더욱 보고 싶었다.
왜냐하면 여기에 오기 전까지는 재미있기만 하고 설래이지 않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첫번째 롤콜에서는 엄청 긴장해서 했었다.
또 처음 래벨테스트를 볼때는 무척 떨렸다. 그래도 후회없이 봤다.
그러나 갈수록 레벨테스트는 어려워졌다. 그래도 6주간 계속 C그룹을 지켜 나갔다~!!하하하!!
그럴수록 나는 더욱더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하였다. 그리고 밤마다 편지를 기달리면서 6주를 보낸다는 것이 색달랐다.
그리고 하루하루 영어실력이 늘어 갈 것을 생각하니 기쁘고 설래였다.
first when I come to the philippines I'm very afraid and scared
philippine childrens hit the bus . savage looking and weather was feared
And we took airplane many times . so we are sleepy
then we get out the bus . the filipino teachers greet us with a smile
so I have peace of mind
when we went to the a hall . in the desk there was many food. In that time I think "This food is not good "But this time im very sorry
because some people can't eat many food .
then teacher tlod to me our room. but my room mates are not called And we said t.Dream he told me I didn't call you??'
you're not boy ?' so we are very struk dumb.
when we ger the room I suddenly go there we are very high? why is very small??'
but we can' be friendly fast and lifelike I can't ` live with my family
so l was wanted to saw my family Because in airport i'm not lifel like l don't leave my family.
but when I came here i'm life like tension. but I di good in my test and Level test is geting hardly
so I gave many efforts mant.
In night Im waiting for my family's latter. it was very exciting
And as days go by i can speak english well. This os very exciting and hap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