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40 김은진] 연수후기<?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벌써 캠프장에 온지 4주가 되어간다.
처음에 도착했을때는 눅눅하고 너무 피곤해서 다시 집으로 가고 싶었다.
친구도 한명 밖에 알지 못했다.
그런데 지금은 친구도 많이 알게 되었다.
지금은 8명이서 방을 쓰는데 재미있다.
여기에 처음 왔을 때 1:1수업이라는 것을 했는데 처음 했을 때는 무지 어색하고 선생님 대하기가
불편했다.
그런데 지금은 선생님하고도 많이 친해졌다.
선생님하고 대화도 많이 하고 아는 선생님도 많아 졌다.
그룹수업도 재미있다.
홈스테이랑 필리핀 학교가는것도 재밌었다.
홈스테이 선생님도 좋았다.
선생님네 음식도 맛있었다. 시간이 더 길었다면 더 친해지고 싶다.
필리핀 학교에 갔을때는 얘들과 말을 해볼수 있어서 좋았다. 더 친해지고 싶다.
그리고 토요일마다 액티비티를 하는데 재밌다.
지금까지 세부시티 여행도 하고 카트도 탔다.
내일은 호핑투어를 간다는데 많이 기대된다. 재밌을 것 같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번 더 오고 싶다.
Already. I became I come the camp. 4th week.
First. I arrived. I feel go back home.
Because I feel tired.
I know only one friend
Now. we 8people join room. we are fun
First we study Man to man class. I feel awkward and I uncomfortable to teacher.
But now. I have many familiar teachers.
Group class was fun. too.
Homestay and Schooling was good.
In the Saturday. we go activity.
Activity was excited.
Homestay and Schooling was very friendly.
And other teachers are kind and good.
When I was went Philippine school. I was happy because I talk with Student.
And We have activity. at Saturday it is fun . Until we went to cebu city
we rode cart.
Tomorrow we will go hopping-tour.
I expect I'll fun I want to here la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