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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후기 [6035 이하람]

작성자: 영어캠프팀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339회    댓글: 0

6035 이하람 후기<?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오늘로 이곳 CIA 영어캠프장에 온지 4주째이다

처음 올땐 두려움 70% 설렘 30%였지만

막상 와보니 괜한 걱정을 한 것 같다

선생님들도 친절했고 리조트도 생각만큼 나쁘지 않았다

첫날수업은 두려움이 반 이상이었다

하지만 필리핀선생님들은 원어민이나 외국인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주었고 영어에 대한 반감을 완화시켜 준 것 같다

그밖에도 voca 테스트. 수영수업 그리고 각각 두번씩의 맨두맨 수업과 그룹수업이 있다

발에 티눈 비슷한것이 난 관계로 수영수업에 참여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는 아쉽게 생각하고 있다

또 매주 토요일마다 가는 액티비티 시간은 일주일 내내 나를 기다리게 만들고 하고있는 동안은 즐거운마음만 드는 시간 중 하나이다

벌써부터 굿바이 파티가 두렵고 걱정된다

이곳 친구들이나 환경. 선생님들 그리고 수많은 생물들(?)까지 모든것에 정이 든 것 같다

하지만 이번캠프는 내 처음 캠프이자 마지막 캠프....

아쉽지만 이번을 기회로 많은 추억을 만들어 가야겠다

 

 

Today is almost 4 weeks that I here in Philippine CIA camp place

At first I feel fear 70% and expect 30%

But after arrive here I dont need to worried about that

Here teacher are very kind and the resort is not bad that I think

But my first class is I feel fear more than half

But Philippine teachers kind and they disappeared the my fear about foreigner

Without these voca test. swimming class and man to man calss and group class are each two times

But I cant participate the swimming because of my foot situation is not good

And every Saturdays I go out for the activity

It makes me excited and fun

I worriy about good bye party

I like Here in Philippine . many friends. environment. teachers. and many something alive

But this camp is first camp and last camp to me

I want to make a good and unforgettable memories here in Philipp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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