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캠프후기 [6031 조하영] > 학생후기 | CIA English Camp
  • 커뮤니티

  • 알면 알수록 믿음이 커지는 (주)CIA열린교육 영어교육사업부입니다.

 

캠프후기 [6031 조하영]

작성자: 영어캠프팀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342회    댓글: 0

<연수후기>6031조하영<?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나는 CIA 두번째 캠프다.

그리고 바나나보트 제트 스키도 두번재다.

바나나 보트보다 제트스키가 더 무섭다.

여기에는 내 친구가 많다.

하지만 이름모르는 친구가 더 많다.

그리고 언니도 있다.

예지.민주언니.진주언니.그리고

우리는 홈스테이도 간다.

홈스테이는 민주언니랑 예지랑우리 셋이서 T.줄리엣네 간다.

왜냐하면 가장 친한게 우리 셋이기 때문이다.

나는 캠프를 좋와하고 엄마가 없다고 울지않는다.

왜냐하면 캠프를 많이 가보았고 엄마랑 많이 떨어져있었기때문이다.

 

 

I'm here second camp. And banana boat and Jet ski too.

Jet ski more scary than banana boat.

Here I found many my friends.

But I don't know their homes.

And I have sister too. Amy. Rachelle we go

juliet. We are only three.

Because the three of us are best friend. And we go together

T. juliet. I like CIAcamp. Evenif theirs no mother I'm not

crying. Because this is my second camp and

I went to join this camp many times and I

sleep in my friend house only me.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