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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후기 [6029 오민주]

작성자: 영어캠프팀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487회    댓글: 0

6029. 오민주<연수후기><?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처음으로 나의 가족과 6주동안 헤어지게 되었다.

캠프장으로 들어오자 처음보는 필리핀 선생님들께서 우리를 환영해 주셨다.

그러자 걱정하고 무서웠던 마음이 조금 사라졌다. 첫날에는 레벨테스트를

보았다. 레벨은 아주 낮게 나왔지만 내 수준에 맞게 공부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실망했던 마음을 마음속으로 눌렀다. 그리고 난 이곳에서 처음으로

FLOR 선생님을 알게되었다. 처음에는 선생님과 대화할때 말을 더듬고. 긴장했는데

맨투맨 수업덕분에 이제는 필리핀 선생님과도 부담감 없이 대화할 수 있게되었다.

그래서 난 맨투맨 시간이 좋다. 그리고 점점 이곳에 적응하면서 많은 언니들을 알게 되었고.

4주 친구들이 오면서 다른친구. 동생들과도 많이 친해졌다. 난 선생님께서 내 이름을 불러주실때

너무 기뻤다. 재미있었던 일은 토요일마다 가는 외부 액티비티 활동이였다. 특히 나는 SM쇼핑몰에

가는 것을 좋아한다. 왜냐면 나는 쇼핑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바닷가에 가서 바나나

보트와 제트 스키를 탄 것도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영어수업중 하나인 그룹수업은 나의 영어

수준에 맞게 공부하니깐 좋았고. 그룹수업을 통해서 새로 알게 된 단어가 많다. 다음 캠프에 또

올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CIA 캠프에 온 것은 나에게 소중한 추억이다.

the first time is my family 6 week part.

campground come first look philippines teachers we are welcome. i'm just enxiety and scary

mind is little lost. the first day is level test do. my level is very low. but i'm level meet study think.

and this is first know teacher name is FLOR tea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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