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27 조해인)캠프 후기<?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한글 본>

맨 처음 여기 오겠다고 했을 땐 '에이. 가봤자 뭐. 힘들겠어? 친구들하고 즐기다가 수업하고 가족들도 잠깐 잊고 지내면 되지' 싶었다. 하지만 막상 공항에 도착하고 보니 실감이 났다.

수많은 빨간 모자들 속에 내가 끼어있었다.

하지만 그래도 처음의 내 생각을 믿고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도착해보니 새벽 3시... 이 시간에 왠 마중이겠어 싶었다.

하 지 만 도착해보니 정말 선생님들이 우리를 맞아주셨다.

그래서인지 안심이 되었다.

첫 날은 그렇게 피곤하게 하루를 마감했고 차차 적을을 하며 첫 통화 시간이 되었다.

엄마와 가족들의 목소리를 들으니 저절로 눈물이 나왔다.

여기 생활이 그렇게 힘든것도 아니고. 친구들도 사귀면서 즐거운 생활을 하고있었는데 보고싶은 맘은 그대로 있었나보다.

그 후 점점 마음을 다잡고 수업에 충실하게 되면서 CIA 캠프의 진실된 목적. 좋은 기능. 선생님. 친구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선생님들은 다들 하나같이 학생들에게 친절하게 대해 주셨다.

모르는 얼굴에도 즐겁게 맞아주셨고. 친구들도 모두 착해서 쉽게 친해질 수 있었다.

한국 선생님들도 이상이 있으면 간호사선생님이 계시고. 부모님이 원하시면 바로 통화도 가능하고. 모든게 편했다.

처음와서 시험을 봤을땐 A2에서 꼴등이었다.

그런데 선생님들과 열심히 공부하고 내가 여기 온 이유에 맞게 노력을 하다보니 어느새 A1까지 오게 되었다.

이 상승세가 계속되어 한국에 가서도 내가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며 그바람이 이루어질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여기서는 주말마다 액티비티를 나가는데 그것들 모두 좋은 경험인것 같다.

해양스포츠. 홈스테이. 학교 견학 등

필리핀의 문화를 접할 수있는 그러면서 영어도 함께 접할수 있는 많은 일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처음 여기 왔을때는 낯설고 적응 안 된 환경에 불평도 많이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모두 추억인 것 같다.

한국에 돌아가면 다시 생각해도 설레고 기분좋은 좋은 선택이었다고 감히 말할 수 있는 경험을 하고 가는것 같다.

<영어 본>

When I said will come here first. I  thought 'It will be okat. Play with friends. forget family for a while. study hard and enjoy it. Than it will be finish.'

Bur when I arrived at the airport. I can feel actually. I an in the vert many red CIA caps. But I belive my first think and get on the airplane.

When I arrived here is 3 a.m. I think there are nobody will coming out to meet us.

However. when I arrived at the resort. teachers were really coming out to meet us.

So. I was relax.

I finished my first day of camp with very tired feeling. I gradually adaptation here.

And it became a first calling day.

When I heared my mother's and family's voice.my tear are come out of it self.

Here's life is not too hard.  make many friends and I am in good life.

But maybe my mind of miss them is not changed.

After calling I gradually adaptation. I can understand of CIA's real purpose. good function. teachers. friends mean.

All of the teachers are very kind to all of the students.

They don't know our face but do very kindly for us and friends are very kind also. so I can be freind easly.

Korean staffs are solve problems right away when we have the problem.

When I have the problem with my body that I c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