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수 없는 세단어 C.I.A)<?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난 이곳 세부에 두번째로 온다.
처음에는 또 많이 혼날까 걱정했는데 여기선 그리많이 혼나진 않았다.
처음엔 나도 많이 놀랐다.
그렇게 벌써 4주가 지났다.
처음엔 시간이 빨리 지나지 않았지만 점점 시간이 빨라져서 금방 흘러간다.
제일 좋았던건 외부 액티비티 와 홈스테이가 가장 즐거웠다.
나는 여기가 정말 못사는 나라인지 알았지만 친절한 아이들이 있었다.
난여기가 정말 좋고 거기에 친구도 많이 사귀었다.
여기를 떠나면 서운 하겠지만 여기에 어떤 감정은 남지 않는다.
단지 남는겄은 여기 CIA camp와 여기 필리핀 친구들 과 선생님 들과에 추억만이 남는다.
평소엔 그러고 싶진 않았지만 여기에 다시 재참가를 하고싶다.
나는 여기 있으면서 절대 잊을수 없다.
그세단어 CIA 몇년이 지나도 절대 잊을수 없을겄이다.
Dont' forget three voca CIA
this is my second time to join this camp.
I'really like the camp that's why I join agine.
for the 4weeks passed staying here.
I'dont feel vothered and ha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