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15회 영어캠프 [6205 최정원] > 학생후기 | CIA English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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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영어캠프 [6205 최정원] [3]

작성자: Teacher_Dream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6,447회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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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후기

 

              Hello. my name is Jeong-Won Choi and my English name is Robin . Now. I am here at the CIA camp. This is my first camp.

 

              On my first day. I met Teacher Liky. He is very kind and funny. so I like him. I also met Teacher Dream and Teacher Charles. They are good teachers too. Sometimes I miss my family. so I cry. But the people here are very warm so I feel better.

 

              And then. I had a Level test. It was not really that hard. My first Level was E1. My level now is D7 so I think my English is getting a lot better.

 

              I met many friends here. My roommates' names are Sally. another Sally and Melissa. Melissa is my best friend in Korea. Melissa is very kind and good to me. We sometimes play games inside our room.

 

              I was also introduced to other Korean teachers. namely: T. Hoon. T. O'Neil. T. Jin and T. Olivia. They are also good teachers in CIA. My group teachers are T. Vic. T. Des. T. Christine and T. Jaze. My man to man teachers are T. Yhien. T. Winchelle. T. Roxanne. T. Ruel and other Filipino teachers. They are very kind too.

 

              I hate writing but my teachers say that we have to write a diary. so every night I write my diary. and I get tired.

 

              I like Saturdays because we always go to SM. SM is very big. There are many shops and things to see and buy there. I shop with my friends and eat snacks in SM.

 

              We also went on a city tour. The weather was very hot. but we saw amazing places. We went to Fort San Pedro. Magellan's Cross and an old church. I think the city tour was very fun.

 

              We also went to the beach. and we rode a banana boat and jetski. it was great. The banana boat was scary because it was rainy and I sat in front. But it was very interesting.

 

              On August 10. Tuesday. the girls went on a homestay. My homestay teacher is Teacher Yhien. She was my first man to man teacher. She has an uncle named Keh. He looks like a woman. He was very kind too. I think Filipinos are very friendly people. Anyway. we ate barbeque and spaghetti there. It was very delicious.

 

              We also went to Kart Zone. Driving a kart is very thrilling and exciting. I liked it a lot.

 

              We went on a school visit. We made friends with some Filipino kids. We sang songs and ate snacks there. The school was hot but I had fun.

 

              Another fun experience is swimming in the pool because our Korean teachers and Filipino teachers swim with us too. I think that I will never forget my English and Korean teachers. and my friends. I had fun in this camp and I will surely miss it when I  go back to Korea.

 

        안녕하세요? 저의 이름은 최정원이고 영어이름은 로빈입니다. 저는 지금 여기 CIA캠프에 있습니다. 이번 캠프는 저의 첫번째 캠프입니다.

 

        저의 첫번째 날에. 이재빈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그는 정말 친절하고 재밌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선생님을 좋은 선생님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조현흠을선생님을 만났습니다. 그분들도

모두 좋으신 분입니다. 저는 가족들을 아직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울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좋은분들이 여기 있기에 저는 이제 괜찮습니다.

 

        그리고. 저는 레벨 테스트를 보았습니다.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저의 첫번째 레벨은 E1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D7입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영어실력이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기서 많은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지금 룸메이트는 Sally. Melissa 입니다. Melissa는 한국에서 제 베프 였습니다.  Melissa는 친절하고 저에게 잘 해줍니다. 저희는 가끔씩 방안에서 게임을 하고

놉니다.

 

       그리고 한국 선생님들은 권훈 선생님 강원일 선생님. 노창진 선생님. 그리고 이경혜 선생님입니다. 그분들은 CIA 선생님이십니다. 저의 그룹선생님은 Vic.Des.Christien 그리고 Jaze 선생님 이십니다.

저의 1:1선생님은 Yhien. Winchelle. Roxanne. Ruel 그리고 다른 선생님들이 계십니다. 이분들은 매우 친절한 선생님이십니다.

 

          저는 글쓰는것을 싫어합니다. 하지만 선생님들이 일기를 써야한다고 하셧습니다. 그래서 매일밤마다 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매일밤 저는 그래서 피곤합니다.

    

          저는 매주 토요일을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항상SM에 가기때문입니다. SM은 매우 큽니다. 그래서 그곳에서 우리는 쇼핑을 하고 많은 것들을 삽니다.

 

          그리고 저희는 도시투어를 했습니다. 날씨는 더웠지만. 환상적인 곳에 갈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산 페드로 요세. 마젤란 크로스와 낡은 교회에 갔습니다. 저는 도시관광이  매우 재미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해변에가서  바나나보트와 제트스키를 탔습니다. 그것은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바나나 보트는 무서웠습니다. 왜냐하면 비도오고 제가 제일 앞에 타서 물도 많이 먹었기때문입니다.

하지만 그것도 재미있었습니다.

 

           8월10일 화요일. 여자들은 홈스테이를 갔습니다. 저희 홈스테이 선생님은 Yhien입니다. 그녀는 저의 첫번째 1:1 선생님이셧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삼촌은 Keh 입니다. 그는 보기에 여자를 닮았습니다.

그도 친절했습니다. 저는 필리핀인들은 친절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쨋든. 우리는 바베큐와 스파게티를 먹었습니다. 그것들은 매우 맛있었습니다.

 

           우리는 카트존에 갔습니다. 드라이브는 매우 스릴있고 재미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카트를 좋아합니다.

 

            또. 우리는 학교방문을 갔었습니다. 우리는 많은 핀리핀 친구들을 사귀었습니다. 우리는 노래를 부르고 간식도 먹었습니다. 학교는 더웠지만 재미있었습니다.

 

          캠프가 재미있을때는 수영을 할때입니다. 왜냐하면 한국 선생님들과 필리핀 선생님들이 같이 수영을 하고 놀기 때문입니다. 저는 여기 핀리핀 선생님들과 한국선생님들을 잊지 못할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친구들 또한 잊지 못할것입니다. 저는 정말 재미있는 캠프 였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마도 국에 돌아가서 CIA캠프를 그리워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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