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04(최경민)JENNY<?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MY CIA CAMP
This is my first time to join this camp. One of the things that I remember is the homestay. I went to teacher April's house. Her house is somewhat big. I also think teacher April is good. They live together as a family unlike me. I'm far from my mom. My mom is in Korea and she's far from me. I've experienced lots of things in this camp. We went to Kart Zone. Taoist Temple. SM. Plantation Bay. Casa Miani and Tambuli. I think teachers in this camp are all kind. This camp is very exciting. The food here is delicious but different. And also. the swimming pool very nice but small but it's okay. My room here is dirty and very hot. If I go back to Korea. I will miss the Philippines and the CIA camp. I think I will go back for the next camp and study hard for me to level up so that I will not be scared to speak English anymore. Now. my stay here is almost over. I want to buy present in SM and give it to my teachers. I learned a lot because of them that's why I'm very thankful.
연수후기
나의 CIA캠프
이캠프는 나의 첫번째 캠프입니다.
저는 홈스테이가 가장 기역에 남을것 입니다. 선생님집에 갔습니다. 선생님은 APRIL 집입니다 선생님의 집은 어느정도 쯤 크기가 됩니다.
저는 생각합니다. 선생님은 좋고 행복한 사람이라는 것을 왜냐하면 그들은 같이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의 엄마는 지금 한국에 계십니다.엄마와 저는 지금 다른 날아에서 하루 하루를 보냈니다. 처음에는 엄마가 보고십지 않았지만 지금은 한국에 가고 싶어서 그런지 더 엄마가 그립습니다. 이캠프에서는 많은것을 알려주고 필리핀에서 유명한 곳을 많이 갔습니다. 저는 이캠프에서 SM.플랜테이션 배이.카트존. 필리핀 학교등 많을곳 을 체험했습니다. 저는 생각합니다. 필리핀 선생니들과 한국 선생니들을 여기있는 선생니들은 너무 착하시고 공부를 저에게 가를쳐 주시고 영어에 자심감을 길러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캠프가 끝나갈때 흥분이 납니다 아마 이 캠프를 잊지 못할것 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처음에 한국을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많이것이 한국과 같습니다. 그러나 한가지가 다릅니다 봐로 음식입니다. 여기와 한국은 나라가 달라서 그런건지 맛이 달릅니다. 그리고 여기 수영장은 정말 좋습니다. 다만 작기뿐입니다.그러나 지금은 모든것이 괜찮습니다.
저는 방에 대해서 말하고 싶습니다. 저의 룸은 덥고 더럽습니다. 왜냐하면 치우지도 않고 에어콘을 틀어놓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것 역시 괜찮습니다.
저는 한국에 가서 여기 그리울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기 다시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것 입니다. 저는 생각합니다 다음 이캠프에오면 좋을거라고 왜냐하면 지금은 그룹이 낮지만 다음번에는 높아질것라고 믿습니다.그리고 한국에가서도 영어가 재미있고 무섭지도 않을거라고 믿습니다.그리고저는 SM 에가서 선물을 조금 사가지고 갈것입니다. 또 여러선생님들에게 나누어줄것입니다.
그리고 저에게 많은것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