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15회 영어캠프 [6203 여건엽] > 학생후기 | CIA English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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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영어캠프 [6203 여건엽]

작성자: Teacher_Dream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444회    댓글: 0

여건엽의 experience<?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I came CIA last July 18th 2010 First. we changed the room second. we slept.CIA have man to man class. group class. sports class. voca class and math class.

Every Saturday we went SM and we had activity Every Sunday we took the level test and we swam in the pool.

Home stay was fun. l went T.Sherona house. In the T.Sherona house we watch movie with my friends l ate rice. Spaghetti. barbecue and nut.I drank coke.

 I rode kart in kart zone. I rode double kart with Korean staff beacause I was short but it was fun.

We went also Magellan's cross and Sto.Niño church. It was boring beacause it was very hot.

I have lots of friends here in the camp. My favorite teachers are all teacher.

 

 

 

나는 CIAcamp에 2010년 7월 18일에 왔다.첫번째로 방을 바꾸고 그리고 잤다. 이 camp에는 1:1교실.1:4교실.스포츠 교실.voca교실 그리고 수학 교실이 있다.

매주 토요일에는 SM에 갔다가 재미있는 활동을 한다 그리고 매주 일요일에는 레벨테스트를 보고 수영을 한다.

홈스테이는 재미있었다. 나는 Sherona선생님집에 갔다. 선생님집에서 영화를 친구들과 보았다. 선쟁님집에서 밥. 스파게티. 바베큐와 필리핀

과일을 먹었다 그리고 콜라도 마셨다.

나는 카트존에서 카트를 탔다. 나는 2인용을 한국선생님과 탔다 왜냐하면 나는 키가 작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재미있었다.

또한 우리는 Magellan's crossSto.Niño church는 재미없었다 왜냐하면 정말 더웠기 때문이다.

나는 CIA camp에 친구가 많다 그리고 이 camp선생님들 다 내가 가장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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