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16회 스페셜 영어캠프 [S4016 김연수] > 학생후기 | CIA English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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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스페셜 영어캠프 [S4016 김연수]

작성자: CIA 영어캠프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414회    댓글: 0

[Tom S4016]

           I came to CIA English Camp. I didn’t want to come here because I’ll be with friends. Korean staffs and Filipino tutors but they are very friendly and they have game. Korean staff teachers are friendly. I easily make friends because of the way I talked. Being with so many friends is fun. Every Sunday. I take the level test. For level test. I will study very hard so that I will level up again when the test is made. My up yielding decision so tests help my English skill to improve. At night after roll call. I like talking with my roommates. I can’t forget this special experienced and I can’t forget the hopping tour. snorkeling and fishing. It was very funny during snorkeling in the sea. The sea is wonderful. I did fishing for the first time in the ship. I got 5 fishes. This camp is very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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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여기 영어 캠프에 오게 되었다. 내가 이곳에 오겠다고 한 것도 아니였는데 나는 CIA 영어캠프에 만족하고 오길 잘 했다. 근데 친구들과는 서로 대화를 나누고 장난을 치면서 금방 친해질 수 있었다. 한국 스태프 선생님들은 친해지기가 정말 힘들었는데 언제 부턴가 선생님들이 내 이름도 다 알고 서로 농담도 장난도 되는 그런 편한 사이가 되었다. 새로운 사람들을 사귀는 일은 즐거운 일이다. 그리고 우리는 매주 일요일에 레벨테스트를 봤다. 레벨테스트는 다음 레벨에 올라 가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공부했다. 시험은 나의 오기를 만들어서 내 영어실력이 성장하도록 도와주었다. 밤에 점호를 마치고 룸메이트와 함께 몰래 이야기를 하며 즐거웠던 경험도 잊지 못할 것 같다. 그리고 호핑투어도 잊을 수 없는 경험이다. 스노쿨링과 낚시는 정말 재미있었다. 스노쿨링을 하면서 보는 바닷 속은 잊을 수 없는 경험이다. 나는 그 때 배에 타서 하는 낚시는 처음이 었는데 물고기를 5마리나 잡았다. 정말 이 캠프는 좋은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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