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16회 스페셜 영어캠프 [S4015 김민지] > 학생후기 | CIA English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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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스페셜 영어캠프 [S4015 김민지]

작성자: CIA 영어캠프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388회    댓글: 0

[S4015 EUN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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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was my first traveling trip so for me. I will be an expert for the next trip. But I’m worried about Philippines is poor country. I came here. the hotel is good. clean and roommate is good. too. And the first level test. I was the third prize. so I was very happy. It was my best score.

One of the teachers. which is a not a good teacher. so I’m sad. but other teachers are very good. Korean teacher is good too. But the second level test. I was I n A2 and rested all day. So I’m sad. too. I feel my pronunciation up so I’m so happy. When we had our home visit. they are rich in the Philippines but in Korea. it is poor house. so I’m worried about that. And there was many bugs in there so about that. And there was many bugs in there. so I was sad. too. When we went to SM mall. it was very big. so I was very surprised. And when I met the Korean or I found the Korean store. I was satisfied.

           In this camp. I like talking with foreign people. I want to go back here again. but I worried about the money. I want to recommend to my friends. When I rode the boat. I am afraid. But swimming was very fun. When I was fishing. I can’t fish so I was so sad. But my roommate Jane caught fish first. So she received the peso. So I was happy. I love my roommate. Jane is very kind and Grace is my friend. So I like her too. And Filipinos was good. I love the people and I love Philippines. I want to come here again.

 

 

 다른 나라는 처음이다. 기대도 됬지만. 필리핀은 못 사는 나라로 생각하고 있어서 살짝 걱정도 되었습니다. 하지만 호텔도 좋고. 깨끗하고 룸메이트도 좋아서 완전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반배치 레벨테스트에서 3등을 해서 정말 기뻤습니다. 처음 접해보는 등수라서 기뻤습니다. 외국인 중 냄새나는 선생님이 있어서 좀 실망하긴 했어도 다른 선생님들은 모두 좋았습니다. 한국인 선생님들도 정말 착하고 좋았습니다. 그런데 두번째 레벨테스트에서 A2로 떨어지고. 재시도 계속 걸려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한국문명을 알 수 없어서 슬픕니다. 그래도 영어발음이 좋아지는 것 같아서 여기 온 게 정말 보람찹니다. 저번에 외국인 홈비짓 갔을 때. 필리핀에서 그나마 잘 사는 집 갔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못사는 집이여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벌레들이 많이 있는 걸 보고도 마음이 아팠습니다. 하지만 참았습니다. SM몰 간 것도 생각보다 넓고 매장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우리나라 매장이나 사람을 만날 때도 정말 행복했습니다. 이 캠프를 하면서 외국인들이랑 회화하는게 많이 늘었습니다. 만족스럽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는 싶지만 돈 때문에 생각 좀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친구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습니다. 보트탈 때 뱃멀미 때문에 고생을 해서 안타까웠습니다. 그런데 바다 수영은 재밌었습니다. 낚시 때는 배에서 낚시를 하느라 낚시를 못해서 또 안타까웠습니다. 하지만 같은 룸메이트 지혜언니가 제일 처음에 잡는 바람에 페소를 받아서 기뻤습니다. 룸메이트는 정말 마음에 듭니다. 지헤언니와 처음 만났지만 많이 친해져서 마음이 잘 맞고 윤경이랑은 원래 친해져 가지고 좋습니다. 윤경이랑은 더 친해진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좋은 사람을 만나서 정말 기쁩니다. 여기 다른 초등학교 애들도 귀엽고 착합니다. CIA에 온걸 후회하지 않습니다. 정말로 마음에 듭니다. 외국인 선생님들도 생각보다 착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필리핀 사람들 불쌍합니다. 필리핀 슈퍼에서는 미성년자도 술. 담배를 팔 던데. 그래서 나라가 못 사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버스가 창문이 없는데 매연 냄새가 심합니다. 한 차에서 매연이 폭풍으로 나오던데. 그래서 그런거 같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정말 착합니다. 생각보다 위험하지 않습니다. 필리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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