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4010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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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rrived in Cebu January 2 for the English winter camp. It was fun. During our first day. we had a test. After our first day. I studied English with my Filipino teachers. I also had swimming class. We had a test every weekend during Sundays. On our first Saturday we went hopping at SM mall. After we finished shopping we went back to our hotel. had a short break then we ate dinner. watched movie and snacks were served before we went to bed. We have the same schedule of activities every day. I wanted to see my father and mother but I need to study many things about English. On another weekend. we tried to ride the so called banana boat and we went at SM Mall again to buy snacks. And now it’s almost time to go home. This is my last week in the Philippines. I’m sad because my new friends and my Filipino teachers and also the Korean staff will go separately and we will not be seeing them again anymore. But I love to go home to Korea
나는 어제까지의 캠프에서 했던 일이 정말 재미있고 즐거웠다. 평일에는 아침에는 먼저 시험을 보고 필리핀 선생님과 공부도 했다. 그리고 저녁을 먹기 전에는 수영을 했다. 주말에는 일단 레벨 테스트를 보고 그룹을 정한 후 SM에 가기도 한다.. 쇼핑이 끝나면 호텔에 가서 자유시간을 같지만 시험에서 탈락하면 자유시간에 공부를 한다. 휴식을 취한 g에는 일단 저녁밥을 먹고 영화를 보면서 간식을 먹는다. 나는 매일매일 이런 식으로 하루하루 보낸다. 가끔씩 엄마 아빠가 보고싶을 때도 있지만 꾹 참고 영어 공부에 집중한다. 오늘은 바나나 보트를 타고 SM에 갔다. SM에서 기념품과 필요한 물건을 사고 휴식을 취한 뒤에 저녁밥을 먹고 간식을 먹으며 영화를 보았다. 이제 집에 갈 날까지 6일밖에 남지 않아서 너무 기분이 좋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친했던 많은 친구들과 필리핀 선생님 그리고 한국 스태프들도 헤어지기 때문에 너무 걱정되기도 한다. 그래도 나는 한국에 갈 날까지 열심히 영어 공부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