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dy S4006]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I left Korea on January 2 at 9 o’clock. I rode a plane going to Philippines. My Educational Institution and friends told me to join this camp. As soon as we arrived in the Philippine airport. we went directly to the Crown Regency Hotel. Once we’re they give us our student number and seat numbers. We had snack while listening to the staff who is instructing us where our room assignments are. Then we were given the key to our room. There are two girls with me in a room. They are sisters and the young one is my friend. we had talk that night. The next day we took the level test and that night we had man to man and group class. I met new friends and new teacher. On the first weekend. we visited a small market where I bought things and snacks to eat. I put them on a refrigerator and it was full of snacks for my other roommates. The next day. I attended my class like my swimming class. man to man class. group class and voca class. On the second weekend we went to an island called Caubian Island. It was fun there and I went swimming on the beach and the water is very salty. During fishing I didn’t get any fish I was very sad. On the third weekend we visited SM mall and fishing also. Still. I couldn’t get a fish and we did not eat Korean food. We experienced balloon making activity. We had so many activities in the camp. Like writing diary and we also have math time though it’s tiring but I enjoyed the camp because I participated a lot and learned something from it.
나는 1월 2일 9시 비행기를 타고 새벽에 필리핀에 도착하였다. 나는 학원과 친구의 소개로 이 캠프에 오게 되었다. 처음에는 아는 동생이랑 아는 언니 딱 2명밖에 없었다. 너무 서먹했다. 비행기 옆자리 언니하고도 이야기를 해보고 옆자리 3학년 동생과도 이야기를 해보았다. 나는 필리핀 공항에 도착해서 차를 타고 필리핀 숙소에 도착했다. 자기 자리번호가 적혀있는 자리에 앉고 나서 나눠준 간식을 먹으며 생활규칙에 대해 모기쌤께 들었다. 각자 숙소를 배정받았다. 다행이도 아는 동생과 한방이 되었고 비행기 옆자리 동생도 같은 방이 되었다. 모르는 동생들과도 이야기를 나누며 하룻밤을 보냈다. 다음날 레벨테스트를 보고 반을 나누어 1:1. group 수업을 했고 점점 방 친구들과도 친해지는 것 같았다. 첫 번째 주말에 조그만 마트에 가서 각자 사고 싶은 물건을 샀다. 그날 우리 방 냉장고는 꽉 찼다. 다음. 그 다음. 그 다음 다음날에도 수업을 계속하였다. 수영시간도 있었고 단어암기시간도 있었다. 그리고 2번째 주말에는 호핑투어를 했다. 필리핀섬에 가서 수영을 했다. 물이 짰다. 짠 정도가 아니었다. 그 후 낚시도 했다. 나는 한 마리도 못 잡았다. 너무 슬펐다. 3번째 주말에는 SM몰에도 갔다. 그곳은 매우 컸다. 우리는 미션도 가졌다. 매우 힘들었다. 그리고 3주 주말이 되기전에 우리는 낚시터도 갔다. 난 12마리를 잡고 친구와 같이 잡아서 3등을 하였다. 그리고 낚시터에서 삼겹살 파티도 하였다. 오랜만에 먹는 한국 음식이여서 그런지 너무 맛있었다. 돌아와서도 풍선만들기 액티비티도하고 또 다른 액티비티도 하였다. 그리고 일주일에 2-3일 정도 간식타임을 가졌다. 매주 토요일마다 영화도 보았다. 그리고 매일 저녁마다 일기와 수학도 하고 일요일마다 lavel테스트를 보고 자기소개를 하였다. 그리고 전체 검사도 매주 일요일마다 했다. 많이 힘들었다. 그렇지만 이곳 CIA캠프에 와서 새로운 경험들도 많이 해보고 나름 재미있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