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loe S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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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rrived here on January 2. 2011. I wanted to come here. but I was tensed. It is because I think I couldn’t take care of myself without my parents. Furthermore. I saw the list of participants on the internet in the airport I saw friends who joined together. But I have no friend. So I regretted about it. I didn’t join my friend.
My father was worried about a traffic jam. so he pushed us to work hurriedly. So I couldn’t eat lunch enough. But I don’t have complains about that because I didn’t feel to eat enough. because of my father. We arrived at the appointed place at 4 p.m. It was early so we bought things that we didn’t bring. Then. we went to the place about 6 p.m.
If you want to join this camp. I want to give an advice that when we arrived there many families arrived there. You don’t have to come early because the orientation will be started late. So it is better to go there late and you did what you want to do.
If you go there at exact time. you will be able to receive your red cap and your parents give your pocket money- dollars-to them. And you have to wait in front of them.
The cap will be too big for you. but you must wear your cap. This is because. many camp starts when our camp starts and almost camp have red cap. Also. if you don’t wear your cap. they will not take care of you.
The details of orientation are not important. It just the things that we need to remember. After the orientation. we had many times. But we couldn’t be with our family. We have to take our bags. go to the entrance. and watched the T.V. with strangers.
When we arrived at the airport of Cebu. we took by bus and went to the hotel. In the hotel. we had some snacks. went to our room and met my roommates.
Roommates are almost same age. My roommates and I have to the same ages. So we act like friends in just ten seconds when we met.
The system of the hotel is the best in Philippines. The room is big and clean. But sometimes some bugs were found. However. it will be okay when you meet them just twice.
On the second day of the camp. we had a level test. The result will be the basis at our level and schedule. At first. the test will be felt difficult for you. but your grade will be level up when you study.
Elementary school students were divided to eight levels by the test and middle school students were divided into 4 levels by the test.
Two tables have different levels but the details of class are the same. It must have 2 times of 1:1classes. 2 times of 1:4 group classes. a sport class and vocabulary class.
And we have activity every Saturdays. It was very interesting. On the first Saturday. we took a boat then went to the sea and snorkeling in the sea. It was a good experienced for me. Then. we went to an island and ate lunch. On the second Saturday. we went to the SM mall. the biggest mall in this city. and I enjoyed shopping. Then. we went fishing. It brought lots of fun to us. On third Saturday. we took a boat at the beach. It was exciting. Actually. it is the best way to enjoy Saturday to go to SM mall. It is really big!
Lastly. I want to give some advice to you. First. if you are a girl. you have to bring sunscreen about 200 ml. It helped you not to get sun burned your body. Second. you have to bring clothes to wear on your swimsuit that’s made by polyester. The swimming pool keeper will not allow you to swim in to the pool when you wear clothes on the swimsuit that is made by cotton. Lastly. you have to bring only the medicine like a tube of salve. pain killer. and some of the bends because the nurse always wait for emergency and she has enough medicine. Also. she is more kind than a nurse-teacher in my school. Thank you for reading.
나는 1월 2일에 이곳에 왔다. 나는 내가 오고 싶어서 왔지만 처음에는 정말로 긴장됬다. 왜냐하면 나는 이곳에서 한 달 동안 부모님 도움 없이 혼자서 스스로를 돌봐야 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나는 공항에서 인터넷으로 명단을 확인하면서 같이 오는 친구들을 봤지만 나는 친구가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아무나 꼬셔올 걸 하고 후회했다.
우리아빠는 혹시나 차가 말킬까봐 빨리 출발하자고 재촉했다. 그래서 나는 점심을 속편히 먹지 못하고 차에서 과자를 먹었다. 그렇지만 밥 먹을 기분이 아니라서 아빠를 원망하지 않았다. 아빠의 재촉 덕분에 6시에 공항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4시에 도착했다. 그래서 우리는 가게에서 우리가 못 챙긴 것을 샀다. 그리고 6시쯤에 약속장소로 왔다.
만약.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이 이 캠프에 참가하길 원한다면 빨리 올 필요가 없다. 느긋하게 밥도 편하게 먹고 챙길 것 다 챙겨오길 권한다. 6시까지 모여서 오리엔테이션 한다 해서 빨리 왔는데 7시나 8시에 시작했다. 그러니 조금 늦더라도 마음 편히 먹고 오는 것이 좋다. 정해진 시간에 약속장소에 가면. CIA캠프에서 나온 사람들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그 사람들에게 용돈을 맡기고. 빨간 모자를 받고 오리엔테이션 할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참고로 빨간모자는 너무 커서 불편한데 그래도 쓰고 있는 것이 좋다. 모자를 안 쓰고 있으면 안 챙겨준다. 게다가 우리캠프가 시작할 때 쯤 시작하는 캠프들이 많은데 많은 캠프에서 빨간모자를 나눠준다. 그러므로 약속 장소 바로 앞의 의자에서 정해진 모자를 쓰고 기다리는 것이 좋다.
오리엔테이션의 내용은 별로 중요하지 않았다 그것은 우리가 공항에 오기 전에 숙지해야 할 것들을 다시 한번 확인 시켜주었다.
오리엔테이션이 끝나고 시간은 많이 남는다. 그렇지만 가족들과 같이 있을 수 없다. 우리는 스스로 가방을 들고 줄지어 걸어가서 처음 보는 사람들이랑 앉아서 비행기 탈 때까지 TV를 본다.
비행기를 타고 세부공하에 도착하면 나가서 버스를 타고 다리를 건너서 호텔에 도착한다. 호텔에서 테이블에 앉아 간식을 먹고 정해진 방에 가서 룸메이트들을 만났다. 룸메이트들은 대개 같은 나이나 비슷한 나으이 애들과 정해진다. 나와 내 름메이트들은 다 동갑이라서 만난 지 40초안에 친한 척 했다.
혹시 호텔 시설에 대해서 걱정한다면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정말 필리핀에서 지낸 것 치고 최상의 서설이다. 간혹 바퀴벌레가 나오긴 하지만 두어번 보면 익숙해진다. 방은 큰 방안에 침실과 화장실 거실이 있거나 원룸이다. 나는 원룸에서 안지내서 잘 모르겠지만 큰 방안에 작은 방들이 있는 것이 더 좋다고 한다. 큰 방안의 작은 방에서 지내는 것을 화장실 사용 하는 것과 냉장고에 둔 음식을 도둑맞는 것 빼고는 다 좋다 원룸도 그렇겠지만.
친구관계는 진짜 성격이 이상한 애만 아니면 그냥 저냥 지낼 수 있다. 어차피 한 달만 지내면 볼일 없으니까 다들 싸우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 화장실 쓰는 순서 잘지키고 자기 물건 정리만 잘하면 괜찮다. 와서 이틀째 되는 날. 우리는 레벨 테스트를 본다. 초등학생은 C단계부터F단게 까지 있고 각 단게별로 두 단계가 있다 중학생은 A1 A2 .B1 B2로 나뉜다. 레벨테스트는 일요일 마다 보지마 매주 단계가 바뀌지는 않는다. 반은 2주마다 바뀐다. 나는 처음에는 A2였고 지금은 A!이다. 시키는 대로만 해도 단계 올라갈 수 있다.
시간표는 각 단게별로 다르다. 그렇지만 1:1수업 두번. 1:4그룹수업 두번. 단어수업 한번. 그리고 수영시간이 있다. 순서만 다르다 그리고 교재는 괜히 어려운 것 쓰지말고 약간 쉬운 것을 쓰는게 좋다. 그리고 토요일마다 액티비티가 있는데. 정말 괜찮다. 우리는 첫째주 토요일에 호핑투어를 했다.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가서 스노쿨링을 하고 어떤 섬에 가서 식사를 했다. 둘째 주에는 SM몰이라는 큰 쇼핑몰에 가서 쇼핑을 하고 낚시를 했다. 낚시는 재미 있었고 낚시가 끝난 후엔 삼겹살을 먹었다. 셋째주에는 바닷가에 가서 제트스키를 타고 바나나보트를 탔다. 그리고 SM몰에 가서 쇼핑을 했다. 제트스키는 재미있고 바나나보트는 안전하지만 별로 재미는 없었다. 솔직히 토요일에 하는 액티비티 중에 SM몰 가서 노는게 제일 재밌다. 시간만 있으면.
내가 마지막으로 알려주고 싶은 것은 썬크림을 넉넉히 챙겨가라는 것이다. 여자애라면. 거의 200ml는 챙겨가야 할 것이다. 근데 발라도 탄다. 또 수영복위에 입을 것을 챙겨와야 하는데 면을 된 남방이나 티 가디건은 안 된다. 바람막이나 수영복 재질의 옷을 가져가야 한다. 그리고 약은 밴드. 후시딘 진통제 정도만 들고 오면 된다. 항상 간호사는 준비하고 있고 토요일에 나갈 때도 간호사가 따라간다. 그리고 간호사는 온만한 약은 다 가지고 있고 심지어 우리 학교 양호 선생님보다 훨씬 친절하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