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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캠프에서 잊을 수 없는 것들...

작성자: 6021이지은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338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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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go to CTA and my favorite class is SM shopping.<?XML:NAMESPACE PREFIX = O />

SM and koreans department store are same.

we groud in to 4 and went to SM.

Teacher give me 100000P and we ate together with my group at SM. I bought something different. I bought a present to my family. I enjoyed shopping at SM.


second favoriteis philippine teachers.The native teacher is very kind. Filipino teacher listens to student. The ldstis hopping tour. It is very scary.


we went to hopping tour. I think and maybe bangka. We swam in the beautiful sea.


philippine sea is very clean but korea's sea is very dirty. I went to the sea and I saw many fish. After seeing many fish.I went back to the bangka.

After.I went to the table and I saw philippine sea foods. We ate are lunch. Saturdays are many Activity but weekdays are many study.

sometiomes I felt bored but Mnt to Man class is very funny.

CA camp is fun.I enjoyed staying here. I've met many friends and teachers.


I like to study philippine language because I think it's interesting but I'm here to study English. not philippine language.

I want to eat philippine foods because I think it's delicious and it's different from korean foods.




CIA
camp에 와서 가장 좋았던 SM쇼핑은 잊을수가 없다.

SM은 우리나라 백화점과 비슷한곳 같다.

SM 쇼핑을 가면 원하는 친구들과 조를 짜서 같이다닌다.
쇼핑에가면 500P용돈을 받고 친구들과 점심을 해결해야 한다.

쇼핑에서 자기가 마음에 드는 물건이나 필요한 생활도구를 살수있다.
마지막 SM쇼핑에서는 가족들 선물을 산다.

내가 두번째로 기억에 남은것은 필리핀 선생님이다.
현지인 선생님들은
한국 선생님 보다 훨씬 착하셨다.

현지인 선생님들은 세세한 불편. 짜증까지 다 들어주시며 해결해 주신다. 마지막으로 호핑투어는 정말로 스릴있고 무서웠다.
호핑투어를 하러 가는 도중 차 안에서 많은 상상을 했었다.


바닷가에서 먹는 점심은 어떨까?
방카라는것은 무섭겠지? 하는 별별생각이 다 들었다.

근데 방카를 탔을땐 정말 무서웠다.
파도가 치는 바다위에 배가 흔들리며 우리를 반기고 있는것처럼...

방카를 타고 갈때는 방카가 막 흔들리고 물도 튀겼지만
친구들과 함께 노레를 부르면서 가니까 재미있었다.

방카에서 내려서 물속에 들어갔을 땐 바다 속이 정말 환상적이였다.
우리나라 바다는 물이 더러워서 바다 속이 잘 안보이지만
필리핀 바다는 우리나라 바다 보다 백배는 더 깨끗했다.

바닷속에는 불가사리ㅏ도 있었고 물고기도 있었다.
정말 아름다웠다.
다시 방카로 탄다음 점심을 먹으러 갔다.

점심은 바다를 앞에두고 나무로 만든 탁자 앞에서 바비큐도 먹고
열대 과일도 많이 먹었다.

주말 토요일에는 외부에서 많이 활동하는거 같다.
하지만 평일에는 공부만한다.

평일계속 공부만해서 지겹긴 하지만
날마다 새로운 1:1 수업은 정말 재미있다.

때로는 졸리기도 하지만 필리핀 선생님이 칠판으로 가려주며
맛있는 과자도 주시고 한국선생님이 오시면 깨워준다고
자라고 하기도 한다.

맨투맨을 할때 프리토킹시간에는 잠이 오지 않는다.
선생님이랑 연예인 이야기도 하고 남자친구 이야기도 한다.

왜 같은시간인데 공부시간에만 잠이오는지 모르겠다.


요번 CIA 캠프는 절대로 잊을수가 없는거 같다.
처음에 캠프를 하러 오기 싫었는데
와보니 한번 더 오고싶을 정도로 재미있는 캠프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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