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16회 주니어 영어캠프 [7044 김기서] > 학생후기 | CIA English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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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주니어 영어캠프 [7044 김기서]

작성자: CIA영어캠프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349회    댓글: 0

Suddenly. I came in the CIA English camp. I couldn't imagine going to a foreign place that was only me. I was afraid that I am alone. And I think this place is difficult for me to adapt.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First time I didn't want to come here. but I am very contented. I think I came here was good for me.

I like this camp so much. It was strange because I don't have my family here. Only friends. Korea staffs and Philippine tutors.  Many friends live Seoul and Inchoen. so my talking is strange and we are very friendly. We have games but sometimes they are very serious. They look like ghost teachers.  Many friends are funny. Every Friday. I take the level test. This test is very important because this test is made high group and group friends or low group and group friends when my level was same. I think I will study very hard for next test up. Tests were made my unyielding decision because I want to join class my roommate. But roommate is group B. so I study very hard.

So tests help my English skills grow up. Night after roll call. I play the game in dictionary. Weekend Saturday is very nice days. We went to the SM. And I bought many things. SM is my favorite place. I can’t forget SM. I realize many things in this camp. This camp isn’t only English skills. Human and human’s relations. A group life and can’t get this experience in Korea. In this camp. I can feel my family and my friend importance. I want to see my family and friends. I make good friendship with my friends in this camp especially my roommate. They are important for me because I can tell secret things with them. I get many precious things at the CIA English camp.

 

나는 갑자기 이번 영어캠프에 오게 되었다. 부모님 없이 외국을 나간다는 것은 생각도 하지 않았다.

나는 혼자인 것을 거부했고. 현지생활에 적응하는것은 매우 불편하다고 생각 했다.

처음부터 내가 이곳에 오겠다고 한 것도 아니였는데. 나는 CIA영어캠프에 만족하고 오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외국을 부모님 없이 첨은 나온 나는 모든 것이 낯설었다.

친구들도. 선생님들도. 필리핀 선생님들도 더군다나 반이상의 서울. 인천에서 온 친구들이라서

나만 왠지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우리는 매우 친근해졌다.우리는 선생님들과 같이 게임을 했다. 하지만 선생님들은 떄때로 진지해질때도 있었다. 그 선생님들은 유령처럼 보였다. 친한 친구들은 더욱 더 재밌었다. 매주 금요일날. 나는 시험을 치렀다. 이 시험은 일주일 동안 어느 레벨 어느 그룹에서 영어 공부를 할지 정해지는 시험이라서 우리는 매우 신중하게 시험을 봤다. 나의 레벨일 떨어질때는 다음주 레벨을 위해서 열심히 공부해야 겠다고. 다짐했고. 내 레벨이 올랐을 때는 다음 레벨이 더 올라가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공부했다. 시험은 나의 오기를 만들었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방친구와 함께 수업을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방 친구의 그룹은 B였다.

 그래서 나는 공부를 열심히 했다. 그래서 테스트는 나의 영어 실력을 올려주었다. 점호 끝난 밤 나는 전자사전으로 게임을 했다. 주말 토요일은 매우 즐거운 날이다. 우리는 SM에 갔다. 그리고 나는 많은 것을 샀다. SM은 내가 여기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이다. 나는 SM을 잊지 못할것 이다. 나는 이 캠프에서 많은것을 깨달았다. 이 캠프는 오직 영어실력만 올리는 것이 아니라. 인간과 인간관계. 단체생활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겪지 못하는 특별한 경험. 이곳에 와서는 한국에 있는 가족과 친구들의 소중함도 새삼 느낄수 있었다. 가족들과 친구들이 너무나도 그리윘다. 이 캠프에 와서 만난 친구들과도 너무 소중한 우정을 만들었다. 특히 룸메이트와는 서로 마음을 터놓고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없어서 안될 존재였다.

나는 CIA영어캠프에 와서 소중한 것들을 너무 많이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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