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16회 주니어 영어캠프 [7045 정예건] > 학생후기 | CIA English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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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주니어 영어캠프 [7045 정예건]

작성자: CIA영어캠프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457회    댓글: 0

One day. my mom asked me that why I didn't join the English camp?<?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I am worried that if I can't adjust there or not. However. I wanted to go there. One of my friends has gone to New Zealand. She really improved her English skills.

I expect that I could study a lot if I join there. I said to my mom I wanted it. then we started to research an academy. The reason why I choose CIA because of the good scheduled and also we separated from elementary students. However I realize that it is not a truth.

It was my second time to rode an airplane. When it landed it was exciting. The only thing that I regretted was I didn't bought anything at the duty - free shop.

When I arrived in Philippines. I think it is very hot and wet country. The establishment of Tubod Water Resort is not so bad. At first. I didn't eat any foods. However. now I eat everything.

Sadly. we just eat a piece of bread at breakfast. And I think it is too little. Also the snack shop is too expensive. So sometime. I am really hungry.

Every Friday. we take our level test. It is difficult. At first. I got a high score but it is getting lower. Sometimes. teachers gave coupons to students who got high score.

Every weekend. we have activities and also we go to SM. In SM. I can eat delicious foods and buy supplies. I bought many books. I want to read all of them but I am not sure.

I have visited teacher Teah's house and Filipinos school. I met my good friends and I cannot forget it. The best thing that I learned in this camp is to have good friends and to meet teachers.

I really like my man to mat teacher Jiessa and my group class teacher Hope. I learned many things for 6 weeks. They always listen to me and teach very well. I really thank them.

I like middle school students. too. Most of them are older than me. However. all of them are very kind. We promised that we will meet in Korea again.

During this camp I experience many things. Those were the unforgettable memories for me. Also I gain weight. I believe that it really means a lot of my life in staying in the Philippines in very comfortable.

I want to say thank you to my parents because they gave me the opportunity to join this camp. Thank you mother and father.

 

어느 날. 엄마께서 나에서 영어캠프에 가보지 않겠느냐고 물으셨다.

내가 잘 적응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나는 가고싶었다. 내 친구중 한명은 뉴질랜드를 갔다와서 영어실력이 많이 늘었었다.

만약에 내가 영어 캠프에 참여한다면 열심히 공부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난 엄마께 가고싶다고 말씀드렸고 우리는 인터넷을 통해 무슨 아카테미를 통해서 갈지 알아보았다. 내가 CIA를 고른 이유는 이곳의 좋은 스케줄 때문이었다. 또한 중학생과 초등학생이 분리되서 생활한다는 것도 좋았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 이번이 내 두번째 비행이었다. 이륙. 착륙할 때는 재미있었다. 한 가지 후회가 되는 점은 면세점에서 아무것도 사지 않았다는 점이다.

필리핀에 도착하지 마자 이곳이 정말 덥고 습한 나라나는 것이 실감났다. 투부 리조트의 시설은 괜찮았다. 처음에는 음식들이 입에 맞지 않아 잘 먹지 못했다. 하지만 지금은 무엇이든지 다 먹게 되었다. 아침은 빵 2조각만 나왔다. 너무 적은 양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매점도 너무 비싸서 배고플때가 정말 많았다.

매주 금요일 우리는 레벨테스트를 보았다. 시럼은 어려웠다. 처음에는 좋은 점수를 받았지만 차차 시간이 흐르면서 점수가 낮아지고 있다.

매주 주말에는 많은 활동들을 했고 쇼핑몰도 갔다. 그곳에서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었고 필요한 용품들도 살 수 있었다. 난 책을 많이 샀다. 다 읽을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확신 할 수는 없다.

홈비짓과 스쿨비짓은 정말 재미있었다. 그곳에서 만난 친구들을 나는 잊을 수가 없다. 내가 이 캠프에 와서 얻은 가장 소중한 것은 내 선생님들과 친구들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선생님은 일대일 선생님 제이사와 그룹선생님 호프이다. 6주동안 선생님들로 부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중학교 언니들도 좋았다. 나보다 나이는 많았지만 친절했다. 우리는 한국에 가서도 다시 만나기로 했다.

캠프생활동안 나는 많은 경험을 했다. 그것들은 나에게 잊을 수 없는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난 이곳에 와서 체중도 늘었다. 아마도 그만큼 캠프 생활이 편한했다는것 아닐까?

난 나에게 이런 기회를 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다 말하고 싶다. 엄마. 아빠!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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