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16회 주니어 영어캠프 [7047 강아영] > 학생후기 | CIA English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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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주니어 영어캠프 [7047 강아영]

작성자: CIA영어캠프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381회    댓글: 0

Suddenly. I came to the CIA camp. I thought I can't study alone without my parents in a foregin place. And I thought this place is hard to adapt. because here is very different with Korea. At first. I didn't want to come here. but I want to study English more. so I join this camp. I think this camp is good for me to improve my English skills.<?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It was hard to adapt this place but the Korean staffs and the Philippine teachers were helping me to adapt the place. But It was hard to make friends with the Korean staffs. So some staffs talked to me. So we become friends. But sometimes. they look very scary and strict.

 Every Friday. we take level test. This test is important to us. because for us to be aware of the changes in our level with the test's result. But when I level down. I just think that I have to study harder. The test makes me improve my English skills.

 Most every Saturday. we go to SM. SM is a huge mall. where you could buy a lot of things. So I am always happy everytime we go to SM. SM is my favorite place in the Philippines.

 Home visit was great. too. I went to Teacher. Heart's house. We ate barbecues and greet their neighbors.

 This camp isn't only improve English skills. This camp is for us to have friends of for us to developed our social relationships.

 In this camp. I can feel the importance of having family and. friends.I want to stay together with my family and friends. I can have many precious experiences. here in CIA English camp.

  

 어느날 갑자기 나는 이 캠프에 오게 되었다. 나는 다른나라에서 부모님과 가족없이 공부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필리핀은 한국과 많이 달라 적응하기 힘들었다. 처음에 나는 이곳에 오고싶지 않았으나. 영어공부를 더 하고싶어서 오게되었다. 내 생각에는 이 캠프가 영어실력을 향상이키기에 좋은 것 같다.

 이곳에 적응하기 힘들었으나. 한국 스테프 선생님들과 필리핀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금방 적응될 수 있었다. 그러나 한국 스테프들과 친해지기는 어려웠다. 그래서 한국스테프들이 먼저 말을 걸어주어 친해질 수 있었다. 그러나 가끔은. 한국스테프들이 엄격하고 무서워질 때도 있다.

 매주 금요일. 우리는 레벨테스트를 본다. 이 테스트는 우리에게 중요하다. 왜냐하면 레벨테스트의 결과로 우리의 그룹이 바뀌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레벨이 내려갔을 때. 나는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시험도 내가 영어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게 도와준다.

 거의 매주 토요일. 우리는 SM에 간다. SM은 우리가 살 수 있는 모든것이 있는 거대한 쇼핑몰이다. 나는 SM에 가면 기분이 좋아진다. SM은 내가 필리핀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이다.

 홈비짓도 재미있었다. 나는  Teacher. Heart네 집에 갔다. 우리는 저녁으로 바베큐도 먹고 선생님의 가족들과 이웃들에게 자기소개도 하고 대화도 하고 인사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캠프는 영어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 만이 아닌것같다. 이 캠프는 교우관계와 협동심 그리고 공동체 생활을 가르쳐주는 캠프이기도 하다.

 나는 이곳에서 가족들과 친구들의 중요함을 느꼈다. 가족들과 친구들이랑 같이 있고싶고. 보고싶다. 나는 이곳에서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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