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16회 주니어 영어캠프 [7204 최진석] > 학생후기 | CIA English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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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주니어 영어캠프 [7204 최진석]

작성자: CIA영어캠프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249회    댓글: 0

I 've never  gone to another country to study English.
I am afraid that I am alone. When I came here I want to see my family. Sometimes.I cried.<?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But now. I like this camp so much.

First time. its very hard for me because. I don't know my roommates so we didn't talked each other.   

But. when we used room together we are getting know each other. But we just only have one week to stay

in  the same room. Korean staff was very funny and kind. they can sing well. But sometimes they look like a very

scary tiger. Every friday we have level test. I think level test was most important. Because it made low group or high group and group friends. This test help my English skills grow up because when my level is down I think I have to study hard.

 Night after the roll call I like to talk with my friends or play something.

Every weekend. we went many funny places. We went to big S.M. there's a lot of things to buy like souvenirs and food.

I bought many things and I ate many food. In S.M we can't go anywhere because It is very wide and maybe we lost.

I enjoyed hopping tour too. I rode banana boat and jet ski.

It was so fast. so it could fly  away our hat. That was very exciting experience.

 I realized many things in this camp. This camp isn't only English skills. Friendship with friend a group life and can't get experence in Korea. In CIA camp I can feel my family is the most important in my life. In CIA the most important people is my friend especially my roommates because I can tell my secret and they help each other when someone needs help.

Lastly. I want to join this camp again. Thank you and Goodbye!

 

 나는 갑자기 이 캠프에 오게되었다.

다른나라로 절대로 혼자 공부하러 가지 않았는데 나는 여기에 와있었다.

나는 다른나라에 혼자 있는게 두려웠고 세부 오자마자 나는 우리가족들이 보고싶어서 가끔씩 울었다.

그러나 지금은 이 캠프가 정말 좋아졌다.

처음에는 여기 생활이 많이 힘들었다. 왜냐하면. 방친구들끼리 처음만나는 사이라서 어색해 말도 하지 않았는데 방을 서로 같이 쓰다 보니까 저절로 서로를 알아가면서 친하게 지냈다. 하지만 친그들끼리 방을 해어질때는 일주일이 너무 짧다고 생각했다.

한국 선생님들은 매우 착하고 재밌고. 선생님들은 노래를 잘 부르신다. 그러나 가끔식 선생님들이 화내시면 얼굴이 아주 무서운 호랑이        

얼굴처럼 보인다.

우리는 매주 금요일마다. 레벨테스트를 본다.

레벨테스트는 나한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레벨테스트가 높은그룹. 낮은그룹 친구들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레벨테스튼는 영어 실력을 늘려주는 시험이나 마찬가지이다. 나는 내 그룹이 떨어지면 올라갈수 있도록 공부를 하기 때문이다.

 점호후에는 방 친구들끼리  얘기하고 우리만이 하는 게임으로 논다. 그리고 우리는 이 캠프에서 가는 재밌는 여러군데도 가보았다.

우리는 아주 큰 슈퍼 몰도 갔다.

슈퍼몰에는 아주 많은 물건이 있다.

슈퍼몰에서 우리는 아직 안가본데가 산떠미처럼 많다.

그리고 나는 호핑투어도 아주 재밌게 즐겼다. 제트스키하고 바나나보트를 탔다.

바나나 보트가 너무 빨라서 우리들의 모자가 날라갈뻔 했다. 이번 경험은  정말 즐거웠다.

나는 이캠프에서 많은걸 깨닳았다.

이캠프는 영어 실력만  올려주는 캠프가 아니었다.

친구들과의 우정 그룹의 삶등의 여러가지를 깨닳게 해주었다.

이캠프에서 내게 가장 필요한것은 친구와 가족들인것 같다. 근데 그 중에서도 제일 중요한것은 방 친구들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비밀을 말할수있고 누군가 도움이 필요하면 같이 도와줄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 캠프를 또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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