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16회 주니어 영어캠프 [7208 이윤성] > 학생후기 | CIA English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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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주니어 영어캠프 [7208 이윤성]

작성자: CIA영어캠프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287회    댓글: 0

My mother sent me here in CIA English camp.<?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This is my first time going to foreign place that was only me.

I think this place is difficult for me to adopt.

First time.l didn't want to come here because l want to play

 with my friends in Korea.

But.l realize that CIA English camp can help me to learn good English.

Only Korean students. Korean staffs and Philippine tutors were known.

After 4 hours when l arrived here l meet my 2 friends.Simon and David.

My friends are from Inchan and Seoul.

Every Friday. l have a level test. l hope English skills will improve.

l like to go to SM with my friends.

l will miss my friends.

  

나의 엄마가 나를 CIA 캠프에 보내였다.

이것는 나 혼자 외국에온 첫 번째다.

나는 이곳에 적응하는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다.

처음에 나는 여기오길 않길 원했다.

왜냐하면 나는 내 친구와 한국에서 놀고싶기 때문이다.

그러나 난 CIA 캠프가 날 영어공부를잘하는데 도움을 줬다.

한국 친구들도.한국 스태프들도 그리고 필리핀 선생님들도 모두 낯설었었다.

여기 도착하고 4 시간 만에 2 친구를 사귀었다.

내 두 친구의 이름은 David와 Simon 이다.

내 친구들은 서울과 인천에서 왔다.

매주 금요일 나는 레벨 테스트를 본다.

나는 내 영어 실력이 오르길 바란다.

나는 나의 친구들과 SM 가는걸 좋아한다.

난 친구들을 그리워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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