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16회 주니어 영어캠프 [7210 김동휘] > 학생후기 | CIA English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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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주니어 영어캠프 [7210 김동휘]

작성자: CIA영어캠프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523회    댓글: 0

On January 3th. I suddenly came here. I couldn't imagine learn English in another country. And I thought this place was really uncomfortable to me. But it was just a miscalculation.<?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I think this camp gave many things to me. First time. I really hate this place because this place is too humid and hot.

And there are many bugs also. I was so strange about this place because my family is not here.

 When I was part of cia camp. I'm very close with Korean staff or Philippines tutors. Especially Philippines tutor and I are really close.. They named me number one.

They are really friendly and kind. They joke to me sometimes.

 And Korean staff and our roommate are really close. At night they came to our room and played and talked t the midnight. When the Korean staff came back to their home. I almost cry.

We became familiar in this camp. not only Korean staff also Philippines staff. When they checked our dairy in the night. They played with us and took a picture with us.

I think my best experience is be closed with Philippines tutor .I was really excited when i talked to Philippines tutor. They said my ascent is good.

And there are many experience. I like SM or fishing. I think SM is really funny. When I shopped with my roommate I was really happy.

 I'm in A1 this time. At first time I'm in A3 but in my level test my grade up.

 I feel many things in this camp. I want to see my Korean friends and my parents .But I can't forget this recollection forever. I didn’t study only English in here also relationship and mathematic. I think this camp made me a lots of precious experience.

 

 

2월 3일 나는 갑자기 이 캠프에 와버렸다. 나는 한번도 다른나라에서 영어를 배우는 것에 대하여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 그리고 나는 이곳이 굉장히 좋고 편안한 곳이 될거라고 생각했었다.하지만 그것은 나의 잘못된 생각이었다.

 나는 이 캠프가 나에게 많은 것을 주었다고 생각한다.처음에는 난 이곳을 굉장히 싫어했다.왜냐하면 이곳은 굉장히 더웠고 습기가 많았기 때문이다.그리고 여기에는 벌레가 굉장히 많았었다. 가뜩이나 이곳에서는 나의 가족이 없어서 외로움은 더해져 갔다.

 이곳에 적응을 해갈무렵 나는 한국인 스태프와 필리핀 스태프와도 친해졌다.특별히 필리핀 선생님들과 우리방을 굉장히 친했다. 그들은 넘버원이라고 나를 불렀다.그들은 굉장히 친절했고 친근했다.

 그리고 한국인 스태프분들과도 굉장히 친했다. 밤에 우리방에 오셔서 점호를 하고 이야기도 하며 더욱 친해져갔다. 특히 4주1차 아이들이 가면서 선생님이 가실때에는 거의 눈물이 나올뻔 했다.

 이캠프에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나는 필리핀 튜터들과도 굉장히 친해졌다. 점호전에 다이어리 확인을 올떄에도 사진을 찍고 농담을 하면서 점점 친근해졌다.

 여기에 와서 귀중한 경험중에 하나는 필리핀 튜터들과 친해진 것이었다. 내가 필리핀 튜터들과 말을 하고 수다를 떨때면 나는 굉장히 신났다. 그들과 이야기하며 나를 칭찬해 주는 것이 좋았고 그래서 점점 이야기를 더 하게 된 것 같다.

 그리고 다를 경험은 sm에 가는 것과 고기잡이그리고 스쿨비짓이었다.

Sm에 갈때면 굉장히 신나고 들떴다. 그곳은 굉장히 넓고 환상적인 곳이었다. 물가가 싸서 많이도 살수 있었다.

 나는 지금 A1에 있게되었다. 원래는 A3이었는데 어쩌다보니 레벨이 올라가게 되었다.  

 나는 이 캠프에서 많은 것들을 느꼈다.나는 한국인 친구를 보고 싶었지만 이곳에서의 추억을 잊지 못할 것 같다.나는 이곳에서 영어만이 아닌 수학 친구들간의 소통관계 그리고 여러가지 추억을 얻었다. 이곳은 나에게 많은 추억을 남겨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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