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16회 주니어 영어캠프 [7214 강정우] > 학생후기 | CIA English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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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주니어 영어캠프 [7214 강정우]

작성자: CIA영어캠프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313회    댓글: 0

I am alone to come in CIA camp and it was my first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time to be alone especially I want see my family

but my main purpose to be here is learning ENGLISH

to help me in my studies at the same time I am on

vacation also. The place is very nice and good.

The people around me are very friendly and the Filipino teachers

are very kind and they treat me as family.

 

Monday to Friday more on lessons but it doesn’t matter

because on Saturday we have many activities which  I like most

I can gain more friend and learn from different strategies. I

experienced many things. During. Sunday I go out with my friends

like swimming and watching movies together.

 

I really like to be here because I become more dependent but

 still I miss my family. I love my  family. I need to be away from

then for awhile just for my benefits.

 

I can't forget this precious moment that I had and this would remind me always

that Philippines is not only a place of having a delicious food. friendly people but

this place thought me a lot of things and make me real.

  

나는 가족들과 오지않고 혼자 CIA캠프에 처음으로 왔다.나는 가족들이 보고싶었었다. 하지만

내가 해야할것은 영어 공부였다.왜냐하면 영어공부를 하면 내 공부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필리핀에 풍경은 좋앗다 그리고 많은 음식들이 있었다.

다른사람들은 나를 친절하게 대해줄었다 그리고 필리핀 선생님들은 친절했다.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는 수업들이 있다. 하지만 그것은 문제가 돼지 않는다. 왜냐하면 토요일엔

많은 활동들이있다.

일요일엔 수영을 하고 영화를 본다.

난 여기와서 모르는 친구를 얻는 방법을 알았다.

 

난 이곳에 또오고싶다. 왜냐하면 이곳이 나는 좋기 때문이다.그리고 여기와서 가족들이 소줄하다는것을 개달았다.

 

난 이번 연수를 잊을수 없을것 같다 난 이곳을 갔던것을 잊어버리지 않을 것 이다.

필리핀엔 맜있는 음식.좋은 풍경 그리고 친근한 사람들을 만났다. 그래서 이곳 필리핀은 나에게 많은것을 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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